임신한 와이프가 벼슬입니까?
ㅇㅇ
|2023.06.12 23:43
조회 127,007 |추천 176
뱃속 아기 태명이 태풍이라고 하면
맨날 오빠^^ 태풍이가 아이스크림 먹고싶대..
오빠^^ 태풍이가 딸기가 먹고싶대..
오빠^^ 태풍이가 수박이 먹고 싶대
오빠^^ 태풍이가 돈까스가 먹고싶대
오빠^^ 태풍이가 족발이 먹고 싶대..
잠자다가..쉬다가.. 사러 갔다오는것도 처음에만 좋지..이젠..
오빠..오빠..오빠...아...한두번이지 아주 지겨워 죽겠네요 ㅠㅠ
오빠^^ 할때마다 갑자기 짜증이 속에서 치올라오는데 티는 낼수 없고..진짜 뭔 벼슬도 아니고
지가 먹고싶은거지 애가 먹고싶은게 아니잖아요..ㅠ
진짜 왜 그러는지 너무너무너무 짜증나요!!!
확 성질내버리고 싶은데 한번 엎질러진물은 주워담지 못한걸 알기에 성질도 낼수 없고
진짜 너무너무너무 짜증나요 ㅠㅠ
- 베플ㅇㅇ|2023.06.1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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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시대 임신은 벼슬맞아요..
- 베플ㅇㅇ|2023.06.1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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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와이프 혼자 임신한 것도 아니고 같이 임신해놓고 와이프가 고생하는건 당연하고 본인이 고작 그걸로 고생하는건 힘들어 죽겠어요? 초딩도 아니고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집시다
- 베플ㅇㅇ|2023.06.1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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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배로 못낳는거 그냥 좀 해줘요... 님 방광이 3kg짜리가 들어갈만큼 늘어난다고 생각해봐요 보통 일 아닌건 맞으니까. 짜증내서 무엇하나... 그게 사랑인디... 그냥 좀 참아줘유
- 베플ㅇㅇ|2023.06.1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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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너무 불쌍하다 이런 남편 좋다고 애 가지고... 와이프 수발들기 싫으면 애 지우던가 니 대신에 열달동안 품어주고 몇시간동안 죽을만큼 진통해서 낳아줄건데 그거 들어주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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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ㄹ|2023.06.1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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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잔데,,,왜 공감이 안될까...저두 임신때 컨디션이 안좋아서 고생했지만, 저정도로 남편한테 뭘 요구한 적이 없거든요~~그냥 먹고 싶은 거 있음 혼자 챙겨먹고 신랑이랑 같이 외식도 자주하고,,그냥 그렇게 편하게 지냈던 거 같아요 한번도 우리애기가 먹고 싶다고 뭘 사오라고 시킨적이 없었는데 ㅋㅋㅋㅋ 그냥 땡기는 걸 같이 먹는거졍 ㅋㅋㅋ제가 봐도 아내분이 좀 유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