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방탄소년단 10주년 기념 불꽃놀이하는 원효대교 밑에 있는 구역에 있는데 사람들이 갑자기 소리 지르길래 나가서 봤음 근데 우리가 있는 구역 건너편에 멈춰있는 배(?)에 BBQ에 김남준(RM)이 온거임! 당연히 사람들이 볼려고 달려들었는데 작년 이태원 사고 때문인지 경호원들이 더 예민하게 관리를 하고 있는거야 당연히 저번 압사 사고 때문에 이렇게 예민하게 행동하는건 충분히 이해하겠음 근데 외국인분이 정확히 뭐라고 얘기하셨는진 모르겠지만 영어로 경호원 분께 뭘 물어보셨음 그런데 경호원분이 갑자기 “여기 한국이에요!! 한국말로 얘기하세요!” 이러는거임;; 그러니까 외국인분이 놀라셔서 “Are you racism?” 물어보고 또 경호원은 “한국이에요!” 이러니까 외국인분이 결국 ”알겠어요!“ 이러시고 진짜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음;;…… 아니 천천히 얘기 해줄 수 있고 영어를 못하시면 어떻게든 소통을 해보려고 노력을 해야지 그냥 소리 지르면서 한국말하라고 하는건 좀 그렇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