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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 생리현상

|2023.06.22 22:16
조회 30,824 |추천 99
결혼한지 1년 좀 넘었어요
연애때부터 신랑이 방귀와 트림을 잘했어요
제가 눈 흘기면 생리현상인데 어때~ 당당하게 그러길래
저도 머...참으면 병된다 하니 개의치 않았어요
근데 결혼하고 하루종일 붙어있어보니까
방귀를 하루에 30번 정도는 뀌는거 같아요
진지하게 원래그렇게 잘뀌냐 물었더니
가족분들이 다 그랬대요
근데 저는 그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저는 남편앞에서 공개적으로 ?뀌고 싶지도 않고
머 적당히 잘 해결합니다
저희집 부모님도 뀌긴 하셨는데 많아야 두 세번이었거든요
그렇게 시도때도 없이 뿍쀽 꺼억 꺼억
하아....
물론 밖에서까지 껴댈정도로 무식하진 않고요
집에서만 그럽니다
저는 뿍뿍빡빡 꺼억꺼억 소리 듣는게 너무 스트레스인데
남편은 생리적인 현상이고 집인데 어쩌냐 입장입니다
하긴 집이니까 저렇게 편하고 시원하게 뀔 수 있기도 하죠
방귀 트림까지 못하게 하는 건
넘 사사건건 터치하는것 같아서
차라리 남편의 방귀트림소리가 비위상한 제 자신을 바꾸고 싶은데 ㅋㅋㅋ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있는지
방귀와 트림 문제로 부부간에 갈등을 겪으신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해결이 되긴 하는지 여쭙고 싶네요
추천수99
반대수8
베플ㅇㅇ|2023.06.22 22:34
지금은 생리현상이라고 하죠? 몇년만 지나면 있는 힘을 다해 쥐어짜면서까지 열심히 부릉부릉 뀌어대는 모습을 보게 될겁니다
베플ㅇㅇ|2023.06.22 23:13
결혼20년 됐는데 순간나오는건 어쩔수없지만 왠만하면 화장실에서 해결합니다..비위상하고 냄새나고 더러워요.
베플ㅇㅇ|2023.06.22 22:33
더럽 ㅠ
베플ㅇㅇ|2023.06.23 13:27
같이 있다가 실수로 나오는거면 몰라도 하루에 30번은 에바임 ㄷㄷ
찬반ㅇㅇ|2023.06.25 19:52 전체보기
전 신랑 의견에 한표요; 집에서도 시원하게 못 배출하면 병 걸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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