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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 신경 안 쓰는 방법 좀 알려줘…

쓰니 |2023.06.22 23:49
조회 16,606 |추천 30
예전에는 친구관계에 대해서 막 생각도 딱히 없었고 될 때로 되라 이 마인드였는데 요즘 친구관계 때문에 너무 신경 쓰이고 걱정이 많아… 그래서 친구부탁 거절하면 또 신경 쓰여서 거절 못하는 성격도 됐고 약간 별 거 아닌 거에서 생각을 더 하게 되는 것 같아 신경 안 쓰는 방법 있을까…
추천수30
반대수2
베플ㅇㅇ|2023.06.23 20:07
얘야 하나만 기억해. “거절을 잘 해야 인생 잘 풀린다” 거절해서 떨어져 나갈 관계라면, 애초에 니 입장이나 상황 전혀 고려안하고 이기적으로 부탁해온 거야. 거절을 해도 니 곁에 남아있을 사람만 진짜 네 인연인거고. 거절했다고 주댕아 튀어나와서 시무룩하고 너하고 멀어진다면, ‘알아서 가짜가 떨어져나가게 해주셔서 감가합니다’하고 하늘에 외쳐라. 가장 쉬운 방법으로 하늘이 널 도운거야 그건. 거절에 대해서 크게 신경쓰지말아.
베플|2023.06.24 00:22
35살인데요 초중고대학교 친구들 많았는데 지금은 연락하는 친구는 거의 생일때 안부 주고받는 정도밖에 없어요 친구는 그때 그때 시절에 따라 다 바뀌고 지금 제일 친한친구는 회사생활에 만났던 친구예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용
베플ㅇㅇ|2023.06.24 02:44
의미있나 다 시절인연인 것을..
베플ㅇㅇ|2023.06.23 22:06
나이 40다되가면서 느낀거지만 너도 그렇고 친구도 그렇고 억지로 꾸며내는것 과 진심이 모두다 보이기시작함... 그건 자연스럽게 나오는거기때메 꾸며낼수없긴한데 한마디로 본인도 진심이 가는 사람 상대방한테도 날 알아주고 진심이 느껴지는 사람에게만 최선을 다하면좋다는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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