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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안달려 이곳에 써봅니다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쓰니 |2023.06.23 00:39
조회 1,050 |추천 0
(추가)
댓글이 많이 달려서 다 읽어봤습니다
참고로 이사단이 왜 생겼냐하면 제친구들이랑 남편과 같이 만난자리에서 남편이 왜 다들 결혼 안하시냐고 말하는 와중에
제친구들이 그냥 하는말로
소개나 해주시면서 그러세요 이랬던게 발단이 되었어요

이걸 그냥 지나가는 말로 들어야하는데 오지랖이 발동한거죠
제친구들이 남자가 없어서 결혼을 안했겠습니까..
결혼생각이 없는거죠
그중에는 진짜 운명적인 사람을 만나면 하겠다는 친구도 있긴 합니다

어느분말씀처럼 내가 그자리나가도 친구를 욕하지는 않겠다 생각되어야지 소개해주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모든분들의 취향이 다르겠지만 저는 대머리는 싫습니다
그분은 아마 부분가발을 쓰실거에요 모자를 쓰시는 걸로 보아 그나마도 가발을 쓰는걸 싫어한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어떻게 하든 남편마음도 헤아리면서 빠져나갈 궁리를 하느라 글을 올린건 맞습니다

그런데 댓글을 읽다보니 친구분의 상황이 객관적으로 보아도 최악 오브 최악인거 같은데 이런 친구를 제 친구한테 들이대는게 이젠 기분까지 나빠지네요
요즘 돌싱도 많아 대머리만 아님 주선정도는 해야하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생각해보니 다 늙어서 왜 밥해주러 들어가야한답니까
벌어서 다들 잘먹고 잘살고 있는 애들한테
...

이방을 보시는 분들이 제일 많은것 같아 붙여쓰기했습니다 죄송해요

남편은 제가 망설이는거에 대해 서운한감을 비쳐서 제가 속좁은건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남편이 진지하게 나보고 자기친구 소개해줄 사람좀알아보라고 합니다

그친구분 착한건 알아요

객관적인 부분

대머리십니다 중간만 훵
나이는 50초
키는 165정도
얼굴은 그냥 아저씨
이혼남
아들하나 전부인이 키워요
변태성향이 있다합니다.....그렇다고 이상한건 아니고요

제친구들중 솔로가 아직 몇명있는데
오늘 남편이 진지하게 물어보네요

이혼은 전부인의 외도로 하신거라 그건 문제될게 없는데 대머리여서 친구들 소개시켜주기 망설이는데 남편한테 싫다말하기는 어렵네요
그냥 주선만 해주고 서로 좋으면 더 만나지 않겠냐하고요
자가로 집있으시고 중견업체다니세요

이런조건 정말 객관적으로 어떻게 보시나요
추천수0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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