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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 남자친구가 모은 돈이 없어요

ㅇㅇ |2023.06.23 11:13
조회 29,111 |추천 4
제목 그대로 남자친구가 모은 돈이 없어요
사실상 남친이나 저나 석사도 늦게 마치고 오랜 공부에 오랜 취준으로 취업을 한지는 서로 몇년 되지 않았어요…
저나 남자친구나 30대 중반..나이가 있다보니 결혼을 전제로
집안과 통장을 오픈했습니다

남자친구는 모은 돈은 없지만
부모님이 사시던 15년된 아파트를 물려받는 상황입니다
저도 취업 3년차라 돈이 많지않아 혼수 각종 예물 식장 신혼여행 모두가 제가 부담하기는 힘들다고 하니
본인 생각에는 부모님이 다 해주실 분들이라고 하네요

저나 남자친구나 평범하게 노후준비된 집안인데
남자친구는 서로가 부모님들이 여유가 있으니
양가에 도움을 받든 본인이 부모님 설득시켜 도움받든
하면 된다는 조금 긍정적인 생각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제 입장에선 그런 자잘한 부분까지 부모님 도움 받는건
부끄러운 짓이고 서로 몇년 더 모으는게 낫다 하는 거고요
아이도 바라는데 아이에 대한 금전도 급하면 부모님이 도와주실거라 괜찮다? 하는 마인드더라고요…

남자친구가 아무래도 오냐오냐하는 집안 분위기에
자라서 그런지 상당히 금전적으로 부모님에게 기대고
긍정적으로만 생각해서 옆에서 보면 조금 불안해요..
부모님 도움만 바라는 남자친구와의 결혼 괜찮을까요..?
추천수4
반대수94
베플남자ㅣㅣ|2023.06.23 16:57
머저리네. 남친 말고 쓰니가. 남친이 돈이 없는게 아니라 니가 돈이 없는 거야. 니가 결혼할 돈도 없으면서 왜 남친 걱정을 해? 부모 도움을 받는 말든 그것은 자기 마음이고 이러든 저러든 돈은 있어야 결혼을 할거잖아. 너는 없다며. 도움 받기도 싫고. 그런데 왜 남친 걱정을 해? 니 걱정이 먼저이지.
베플zzeo|2023.06.24 10:40
남자는 아파트 해오고 부모님들이 결혼 출산 지원 해주시는 상황인데.. 너는 암것고 없고 부모님들도 지원 못해주시는 거잖아... 이 글은 남자쪽에서 써야하는 글 같은데..? 남자야 도망쳐
베플|2023.06.24 10:11
남잔 집이라도 물려받지. 넌 완전 상그지자너??? 고민은 니가 아니라 남자가 해야되는거아님??? ㅋㅋ
베플ㅇㅇ|2023.06.24 11:39
본인이 가진게 더 없는데 제목 꼬라지봐라 ㅠ 왜그러고 사니…남자친구는 집이라도 있지 남친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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