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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산후조리문제

아후 |2023.06.23 12:14
조회 38,586 |추천 11

결혼한지1년되었고
10월에 출산을 앞두고있어요
산후조리얘기를하다가 대뜸 아내가 하는말이

장모님께서 애기낳고 친정집으로 들어와살으라고 했답니다.. 저랑같이요
저로서는 굉장히 당혹스러웠어요

친정집이 근처라서 차로가면 10분안에 도착하거든요..

애기봐주시며 아내 몸관리 해주신다는이유로인거 같은데
물론 감사하죠..

그런데 들어와살으란소리는 조금다르게 느껴지거든요.

나는그럼 우리집에서 지내겠다고하니까
애기새벽에깨고하는거 자기랑엄마가 보라는소리냐 말을하더라구요..

보통이렇게 하나요..
들어가살아야하는건가요?
주변에 출산을한 친구들도 지인들도없어서 어디물어볼데가없네요.
제가이상하게 생각하는건지
추천수11
반대수145
베플ㅇㅇ|2023.06.23 22:17
절대반대!!! 처가살이 시가살이 다힘듭니다 얘는 부부가 둘이 키우세요
베플ㅇㅇ|2023.06.24 17:52
집안에 첫 애기죠? 장모님도 아직 안 겪어봐서 하는 소리 입니다. 엄마는 무슨 죄인라고 집으로 불러들여서 애랑 산모를 봐주나요. 산후 조리는 당신 집에서 하세요. 10분 거리면 장모님이 오전에 오실 수 있는 거리 입니다. 바쁘면 볼 일도 보시고, 안 바쁘면 오전에 오셔서 좀 도와 주시고. 님 퇴근 때쯤엔 장모님도 집에 돌아가서 쉬고, 퇴근 이후엔 부부가 알아서 해야죠. 그렇게 휴식과 여유를 안 주고 거기서 살며 24시간 부대끼면 100% 이틀 건너 한번꼴로 모녀간에 싸움 일어납니다.
베플i|2023.06.24 11:33
처가집에 가서 살아도 되지만 안살아도 되요, 필수가 아니고 선택이예요 애기 새벽에 깨는건 아기 엄마가 돌봐야죠 남편은 퇴근해서 잠자기전까지 돌보고요 아침9시 부터 오후5시까지 산후도우미 고용하면 되요 부인이 산후조리때문에 처가집에 간다하면 님은 주말, 공휴일에 처가집에 가면 되요
베플ㅇㅇ|2023.06.24 17:14
새벽에 깨고 하는걸 자기랑 엄마가 보라는 소리냐는건... 새벽까지 남편이 보란 소리인가? 당신 와이프도 정신 나갔네??? 자기 전까지야 남편이 애는 내가 볼테니 당신 먼저 눈 좀 붙여라 하면서 볼 수 있어도.... 다음날 출근하는 사람이 무슨 새벽까지 애를 봐. 처가에서 산후 조리 해준다면 그쪽으로 퇴근해서 애 봐주다가 잠은 집에 와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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