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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자꾸 동생에게 손을 올려요

ㅇㅇ |2023.06.26 23:51
조회 63,278 |추천 5
초3 딸 6살 아들 키우고 있어요.
4살 터울입니다.
첫째아이는 순했는데 둘째아이는 너무 달라요
첫째아이는 어디 가서 떼쓰고 운 적도 없고
집안 물건 다 부순 적도 없습니다.
그만큼 얌전한 아이예요
그런데 둘째는 정이 많은데
너무 활발하고 장난기가 넘치고 예민해요

누나도 좋고 가족이 다같이 모여서 식사하는것도 좋아하다보니
항상 기분좋은상태로 식사하고
둘째는 기분좋아지면 저나 남편 첫째아이 밥그릇에서 한숟가락 크게 떠서 입에 넣습니다
그러면 안된다고는 했지요 하지만 밥솥에 밥이 남았고 집에서 이러지 않으면 누가 받아줄까 싶었어요
그런데 첫째아이가 숟가락으로 둘째를 때리거나
싸대기를 때리네요
동생이 너무 좋아서 그런다고 달래봐도
자기도 보란듯이 둘째 뺨 올려붙이고
나도 좋아서 그랬어 이러네요
차별적이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사리분별 가능한 나이이지 않나요... 이렇게 유치하게 굴 이유가 뭐가 있나요...
추천수5
반대수592
베플ㅇㅇ|2023.06.27 00:55
집에서 내가 기분이 좋으면 내가 좋아하면 함부로 해도 된다고 배운 애들이 학교 가서 좋아하는 여자애 생기면 치마 뒤집고 머리 잡아당기다가 교무실 불려갑니다. 집에서 안받아주면 누가 받아줄까?가 아니라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선 안샐까? 생각해야죠
베플ㅇㅇ|2023.06.27 04:25
첫째가 아주 똑 부러지네요. 혹시 둘째는 망나니로 키우시는게 목표인가요? 어디 다른 사람 밥그릇에 손대고 떠먹나요? 6살이면 훈육해야죠. 집이니까 마음대로 하게 냅둘게 아니라 집이니까 더 교육해야하는거죠. 집에서 저러면 밖에서도 저럽니다. 30년 이상 산 어른들이 못하는 교육, 10살짜리가 하네요? 10살보다 못한 사람이에요 쓰니는
베플ㅇㅇ|2023.06.27 09:00
니가 아들을 안가르치면 그렇게 아들이 얻어맞는 거예요 예의를 남 좋으라고 가르치나? 걔 학교다닐때까지 그거 못고치면 이제 첫째가 아니라 동급생들한테 처맞아요 그땐 첫째처럼 조금 때리지도 않을겁니다
베플ㅇㅇ|2023.06.27 08:19
엄마가 이러니 아들새끼가 저러지 무식한 것들 니 딸 빼고 비정상이야
베플00|2023.06.27 07:18
둘째가 식사매너 똥인거 모르고 첫째가 문제라고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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