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38살이고 형수랑 동갑임
형이 건설업종사하고 형수도 현장에서 만나서 결혼함
결혼후
형 혼자 독박경제활동중임
연봉 7천조금넘는데 뭐 혼자벌이도 좋은편이지
형하는일이 용접관련일이라 정년이상일할수있고 실력도 좋은편이라 일당으로 가면 더벌수있을것을 안정적인 월급제로도 저런 돈 버는거보면 내형이라서가 아니라 실력은 확실한편임
문제는 형이 애는 별로 생각없다고 딩크 선언을
결혼전부터 때렸는데 형수를 결혼직전에 일 관두게하고 결혼한지 5년넘게 백수로 지내게 하고 있음
형은 용돈 30받고 생활하고 있음 폰비 포함해서
취미도 없고 일 집 일 집
집에서는 저녁에 반주만 하는 구도자의 삶을 살고있음
상식적으로 딩크면 나중에 노후 생각해서 일할수있을때 같이 버는게 당연한거아닌가?
형수도 일하면 월 400 그이상은 벌수있는데
일을 안시키네
형한태 진지하게 말해봤었는데
그냥 싫다고
형수 일하면 일하다가 어떤일 생길까 걱정되서
본인이 거기에 정신팔려서 자기 일을 못할거같다고
그냥 집에 있는게 자기 정신건강에 더좋아서 일 안시킨다고??????
이런 황당한 소릴함
이게 짜증나는게 나도 결혼했고 아직 애가 없어서 와이프 맞벌이하거든 이게 와이프는 불만인듯 가끔 애기해
그럴때마다 내형이 이상한사람이라고
상식적으로 요즘 시대에 애도 없는 지금 맞벌이 안하는게 비정상이라고 숨만쉬어도 이집 대출금에 공과금 등등 말하면 이해는 하는거같은데 일하기 싫어하는 느낌을 틱틱줌
지만 싫은가 나도 노동이 싫은데......
그런데 먹고살려면 어쩔수있나 둘다 신나게 굴러야지
형때문에 이런 말같지도 않은 감정소모싸움을 가끔함
형수가 부럽겠지 와이프는.....나도 부러우니까
형한태 좀 강하게 말하고 싶어도 형덕에 밥벌이하고 사는신세라 또 강하게 말하기도 그렇고
형이 내말은 다 들어줘도 그문제에는 철벽친듯 완고하게 나와서 해도 안먹히고
형수 일시키면 집에서 큰소리못친다고 라는 해괴한 소리나 하고 원래도 싫은소리 못하는사람임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감
벌수있을때 벌게해야지
하....한숨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