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남자가 인생의 전부인 30대 언니
ㅇㅇ
|2023.07.05 13:25
조회 9,558 |추천 12
언니는 33살이고 3년전 하던일을 그만두고 계속 무직인 상태로 있습니다.저랑 부모님은 이렇게 살지말고 차라리 경리라도 해라,직업은 있어야 시집을 갈거 아니냐 라고 했더니 돌아오는 말은 “난 이쁘니까 백수여도 조건 좋은남자 충분히 만나” 입니다…
그래요 남자들이 외모만 이쁘면 혹하는거 압니다.그래서 저희가 니말대로 너 이쁘니까 그럼 결혼할 남자라도 데리고 와라 라고 했는데 33살 먹도록 이상한 남자들만 만나고 결혼은 커녕 연애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쉬는동안 스펙을 업그레이드 하는게 아니라 맨날 다이어트,시술만 받고 다녀요.맨날 남자남자 남자얘기만 하고 진짜 혈육이지만 오만정이 다떨어집니다.
자기가 외모 하나는 이뻐서 남자 잘잡을거라고 큰소리 뻥뻥 치더니 33살 먹도록 그렇게 찾아다니는데 왜 아직까지도 못갔냐 니말대로면 벌써 갔어야 하는거 아니냐,이제 제발 현실을 봐라 라고 했다가 한대 맞았네요;;
차라리 남자한테 목매지 말고 공무원 시험을 보거나 다른 계획을 세워 보자고 조언했는데 그것도 안들어먹습니다.
진짜 이 화상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베플남자ㅇㅇ|2023.07.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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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에 직장 그만두고 무직인데. 이쁘니까 좋은남자가 데려간다? 뭔 개소리에요.. 직장이 없으면 남자나 여자나 절대 데려가지 않습니다. 20대나 데려가지 30대는 이제 끝났어요. 30대 무직. 모아놓은돈 없고 경제관념 없고 그냥 사실상 노답 결혼정보업체 가입도 불가. 어느 괜찮은 남자가 데려가고 그런 여자에게 지 자식 장가보내나요? 계속 그러고 살라고 하세요 그리고 님이나 잘해서 존잘 잡아 결혼하세요
- 베플ㅇㅇ|2023.07.0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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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런마인드인 2030대 여자들 널렸는데 팩폭하자면 1.이쁘고 직장 앵간한 여자들이 널린 세상인데 33에 얼굴로만 승부 보려면 배우급은 되야함 2.애초에 배우급이면 33에 저렇게 살수가 없음.백수여도 이미 클라스가 다른 남자들이 줄섰어야 하는데 그렇게 남자 찾아 해매고 다니는데 아직도 싱글이다?그냥저냥 이쁜수준임 3.남자들은 아무리 멍청한 놈이라도 본능적으로 골빈여자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음.얼굴 괜찮아도 여태 결혼 못한게 그 이유일것임 즉,니 상태는 매우 후지고 그걸 커버할만큼 이쁜건 아니라 여태 그모양으로 산다. 제 댓글 언니에게 꼭 보여주실
- 베플ㅇㅇ|2023.07.0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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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이여도 워낙 동안이 많으니 25살 정도로 보이는 동안에 존예면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답이없지.글로 묘사한것만 봐도 드럽게 매력이 없는데 젊고 이쁘고 매력적인 여자들 놔두고 잘난남자가 미쳤다고 나이에 비해 좀 반반하기만한 여자를?너무 백수생활 오래해서 뇌내망상만 커진듯
- 베플oo|2023.07.0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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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경리 기분 나쁨..ㅋ 경리라도 해라~ㅋㅋㅋ 암튼 33살이면 빨리 가야 될텐데 얼굴만 가지고 갈거면 33살이면 좀 늦지 않았나 싶네요~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