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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남편.. 그런사람들의 속마음은 데처 뭘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드는 정신병중 하나인거 같네요..

본론부터 말할께요
사내부부이고 지난달 회사에서 주최하는 워크샵을 다녀오게 됬어요..

게임 몇게 진행하고 저녁식사 시간중이였는데 얼큰하게 다들 취기가 올라있었고 남편옆자리엔 입사한지 얼마안된 신입 여직원이 앉아 있었어요

술을 이것저것 소주 매주마걸리 섞어가며 먹다보니 술잔이 모자랐는지 그신입 여직원이 술잔이 모자라네? 어버버 하고 있는 와중이였는데 옆에있던 남편이 벌떡 일어나더니 저멀리가서 가서 술잔을 가져다주더라구요

음.. 거슬렸지만 그럴수도..여기까지.. 이번엔 그여직원이 손만 뻗어도 닿을 접시에 젓가락을 가져다대니 접시를 그쪽에다가 밀어주네요? 다같이 먹는 고기담겨있는 접시였어요

저한테 늘 해줬던 배려에요 왜 무의식인지 어쩐지 그렇다치더라도 옆에 와이프가있고 서로 전에 그런일로 언성높인일이 있었다면 조심했어야했고 또 그런 매너를 다른 여자한테 배푸는지 저는 이해가 아직도 안되요

네. 여기까지 읽어보신분들 어떠신가요? 뭐 회식자리에서 있을수있는 큰일도 아닌 뭣도 아닌일..인데요

제가 이러얘기를 왜 하소연 하시는줄 아시나요?
이만한걸로로 남편행동에 대해서 지적하면 제가 이상하고 의처증있는 나쁜년 아닐까요?

남편이 별뜻 아니었고 그옆에 남직원이 있었어도 그렇게 해줬을꺼라고 하는데 저는 왜이렇게 기분이 더러운지

여직원만20명이 넘고 남직원은 남편포함3~4명?
그럼 누가더 행동을 조심했었어야 했을까요

남편요? 저 남직원들과 인사하는 꼴도 보기 싫어합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그것도 못하게하면 말이되냐 제가 거품물어서 조금 고쳤고 제가 웃을때 눈이 반달? 되는 그런 눈인데 눈웃음치지말라고 웃더라도 입만 웃으라고. 하는 그런 사람이에요

저에게. 늘 선지키고 옷차람단속하고 사람 숨막히게 하고 지는 폰질하느라 정신팔려있는 여직원에게 먼저말걸어서 인사하게하고 그냥 딱 내로남불..

지가하는건 이유가있고 로맨스고 남이 하는건 불륜이라고 하는 딱 그표현이 맞겠네요..

전에도 비슷한일로 많이 다퉜었고 서로 싫어하는 행동 지적하고 고치기로 약속했었고 그 뒤로 저는 누군가 남직원이 말거는도 스스로 움츠러들어서 왼만하면 눈도 안마주치고 다녔었네요..
하.. 별거 아닌일이였는데 제가 너무 오바하는거 같으신가요? 그냥.맘이 너무안풀려요..남편에게도 속에 있는거 다퍼부었어요. 나는진짜 이제널모르겠다 다른이성 깻잎떼주는거도 이해못하고 절대안된다는 니가 깻잎떼주는거보다 너는 항상 더한걸 해대면서 나한테는 왜이렇게 안되는게 많은지 모르겠다고요

첨엔 잘못한게 없다던 ㅅㄲ가 개지랄 해대니 니가 기분상했다면 미안하다고 하는데 비슷한일로 반복이 되다보니 지치네요 정말 사람 바보가 된 느낌이에요 잘못된거라고 나한테 다가르켜놓고 그걸 지가 하고있어서 제가 화내면 별뜻아니었고 예민한거라. 하니까요ㅋㅋ

제가 조금만 본인의 눈에 어긋나면 흘리고 다니는거라고선지키라고 지랄지랄 해대던 넘이 저보다 더하고 다니네요ㅋ

폰으로 작성이라 두서없어도 이해부탁드려요.. 그냥 아므것도 아닌일인데 제가 너무 예민해하는건요?.조언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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