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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보고 싸가지가 없다는데

ㅇㅇ |2023.07.10 16:01
조회 4,487 |추천 3
내가 과자를 사와서 먹을라고 까서 엄마 옆자리에 앉아서 한 조각 먹고 다음 조각은 바로 엄마 입에 넣어줬다? 근데 안 먹는 다는 거야
다시 내밀었는데 너 먹으래 그래서 내가 먹었는데 엄마를 먼저 안 주고 그걸 니가 먼저 먹냐고 하는 거임 내가 살다가 살다가 너같은 애 처음 본다고 나도 빡쳐서 나도 엄마같은 사람 본 적 없어 어디 인터넷에도 본 적 없어 그랬더니 응 그래 인터넷에 올려봐라~ 해서 올려봄

내 위로 형제가 있단 말이야 난 기억 안나는데 아마 내가 8살이거나 그 이전 일 거임 피자를 시켰는데 내 형제들이 배고파서 먼저 먹을라고 하니까 때렸다 그랬나 혼냈다 그랬나 하여튼 이전에도 그랬대 지금 내가 알바를 하고 내 돈을 벌어도 용돈을 주시는 게 있으니까 니돈=내돈 이런 생각이신듯 어쨌든 이건 빼고 위에만 봤을땐 누가 이상함? 니가 예의가 없었다 하면 얘기 할 거임 내가 생각해보니 잘 못 한 것 같다 죄송하다
추천수3
반대수17
베플ㅇㅇ|2023.07.11 13:47
어머니가 예민하신거아님?? 우리도 그렇고 친구네 가족도 그렇고 하나라도 더 자식먹이려고 하시던데 계속 서로먹으라하고 ... 뭐라하실순있어도 너무 말 저렇게까진 할필욘없어보이시는데
베플ㅇㅇ|2023.07.11 14:24
아니 먼저 안 준 게 잘못이라는 댓들 ㅈㄴ 웃기네ㅋㅋㅋ 그래 식사 때 어른들 먼저 수저 드는 것까진 뭐 밥상예절이라 치자ㅋㅋㅋ 근데 그걸 소파에 앉아 티비 보면서 과자 먹을 때도 그래야 된다고?ㅋㅋㅋ 그럼 니들은 매시 매분 매초 부모에게 예의범절 칼장착하고 사냐? 꼬박꼬박 존대하고, 부모님 그림자도 밟지 않고, 아침저녁 문안인사 드리고, 잠자리 이부자리 봐드리고?ㅋㅋㅋ ㅈㄴ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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