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막내가 이렇게 서운한거였냐

쓰니 |2023.07.16 18:50
조회 126 |추천 0

나는 지금 15살 여학생이야
나는 남매인데 2살 차이나는 언니1명,4살 차이나는 오빠1명이이있어
나는 성격이 불같은 성격이고 오빠도 마찬가지로 불같은 성격이야
그래서 나는 오빠랑 많이 싸우곤했는데,오빠는 언니랑 잘 지내고 나랑은 항상 싸웠어
난 오빠가 잘못했는데도 오빠는 나한테 항상 욕하고 소리질러
내가 오빠한테 뭐라하면 오빠는 항상 대들지 말라고해.솔직히 오빠가 잘못했는데 맨날 지는건 나야
내가 아빠한테 이르면 아빠는 내가 대들지만 않으면 된다해서 언제는 내가 싸울때 그냥 듣고 방으로 들어간적있는데 오빠가 갑자기 방으로 쳐 들어와서 나한테 지금 자기 말 무시하는 거냐고 그러는거임
내가 그래서 '오빠가 오빠한테 대들지 말라며'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또 오빠가 '오빠한테 대들지 말라고 이 ㅅㄲ'라고 하는거임;;나 그 순간 어이없어가지고 오빠한테 욕했지 그다음부턴 전쟁 시작이야.
그리고 어느날 내가 코로나에 걸렸는데,오빠가 나보고 코로나라고 방으로 ㄲㅈ라는거임
아니 말 좀 이쁘게 할순없냐고;;병원에서 진료받고 미각은 없어서 밥은 못 먹고 ㅈㄴ 서운한거임
그래서 인터넷에 쳐보니까 집에서는 방에서 나올때 마스크 쓰면 괜찮다하고 아빠도 마스크쓰면 된다해서 내가 마스크 쓰고 물 뜨러 나오면 갑자기 오빠가 방에 있다가 나와서 나한테 ㅈㄴ 화내
그래서 마스크 써서 괜찮다하니까 나한테 '막내는 오빠한테 대들지말라고'이럼;그리고는 또 욕함
근데 내가 아프기도 하고 내가 왜 이딴 말을 들어야하지 하는 생각이 들더니 그냥 방으로 들아와서 쳐 울었다.근데 갑자기 언니가 들어오더니 나한테 울지말라고 오빠가 쳐 잘못한거라고 내 편을 들어주니까 너무 좋았음.언니는 나랑 2살 차이나는데 진짜 둘도 없는 내 언니인데 나는 항상 언니한테 뭔갈 시키기만하고 언니한테 뭐 제대로 해준것도 없어서 또 미안해서 울었음.그리고 다 울고 언니는 방에서 나가고 내가 아빠한테 전화해서 상황설명 하니까 아빠가 막내는 언니,오빠한테 대들면 안된다고 내가 잘못한거라고 함;나 그거때문에 다시 눈물 고임
막내가 이렇게 서운한거였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