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인중 한명이 사정이 않좋다며 돈을 좀 빌려줄 수 있냐고
연락오더라고요
평소에 돈 빌려돌라는 적 없이 잘 사는 지인 이였는데 요즘 사정이 안좋아졌는지 돈좀 빌릴수 있나며 연락이 왔었습니다
큰돈아니고 몇십만원 정도여서 일단 빌려주긴 했는데
이틀 후 즈음 인스타를 보는데 그지인이 자동차 동호회인지 사람들이랑 드라이브 같이 한 사진, 나름 비싸보이는 밥 사진, 카페사진 등 올리더라고요
그래서 이사람이 진짜 주머니 사정이 힘든게 맞나? 싶은 생각이들었고 더 깊게 생각하보니 여기 글 쓰게되었어요
여기분들 생각좀 들어볼까해서요
저같은 경우는 돈을 지인한테 빌리더라도 일단 제가 스스로 돈을 마련할 수 있는 거 싹다 해보고(예를 들면 안쓰는 중고물품 당근으로 처분한다던지 돈이 크게 필요하면 차량을 중고로 처분한다던지 해서 돈마련) 도 안되면 조금씩 부탁하는 타입인데 제가 말하는 지인 같은경우는 본인이 지금껏 살아온 인생 패턴?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돈을 빌리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인생 편하게 사는거 같으면서 욕도 나오고 또 어쩌다간 내가 쓸데없이 고생을 하고 있는건가? 싶기도하고 그러네요
그래서
1번. 대인관계에 있어서 돈빌릴때는 돈빌리기전까지 스스로 돈을 구할 수 있을때까지 구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빌리는게 맞다
2번.그런거 상관없이 빌려준 돈만 잘 받아내면 된다
1번2번중 뭐가 맞는걸까요?ᆢ
다른분들 생각도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