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아들이 친구랑 밥먹고왔는데
친구가 코로나걸렸다고 연락이왔어요
그래서 검사하고 결과나오기전이라 마스크씌워놨는데
그날이 시부모님생신이라
온가족이 다모였고
인사시키느라 마스크씌우고
멀찍이 앉혀놨어요.
시누가 면역억제제 복용중이라 집밖으론안나간대요
몸이 안좋은데 그 찰나에
아이랑 접촉이된건지
이틀뒤에 코로나걸렸다고 연락이왔어요
제아이 그때 검사 했냐 해서
양성떠서 격리중이다 했더니
그럼 단톡방에라도 얘기좀해주지..
그랬냐 다들괜찮냐고 좀 잘살펴보라
해주지 ..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격리시키지않았냐
그리고 아가씨가 몸이약해서걸린거같다
하니까 약하기도한데 제대로 격리시켰으면
좋았을것같다하더라구요
시어머니는 심장수술하신 이력도있으니까..
저는 억울한게 제가 아이양성뜬거
얘기해야할의무가있나요?
그리고본인이 약하면 마스크쓰고있었어야죠
저더러서운하다는데 저는 이해가안가서요
멀리앉혀놨어요 마스크씌우고.. 그리고 식사때는 집으로 내려보내서 따로먹었구요
그리고 케익먹을때올라와서도
마스크쓰고 멀리있어서
시어머니도 안쓰럽다했어요.,
오늘 시어머니연락와서 저희애 괜찮냐해서
괜찮다했어요 이때도 제가 양성받은거얘기했어야하나요?
그냥 상태만물은거지 결과물은게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