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교사는 당신의 아이에게 관심이 없다.(학부모입장)

ㅎㅎ |2023.07.22 00:10
조회 144 |추천 1
전 아직 아이가 영유아이지만,
학부모들 많이 알고 있습니다.

교사 힘든건 충분히 들었으니,
주변 학부모들 얘기도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여기 밤에도 부모가 전화해서 괴롭히는것처럼 얘기하는데,
대부분의 부모는 교사 폰번호를 알 수가 없어요.

아이가 1학년에 입학했음에도 통화 몇 번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인 초등 아이가 고열로 조퇴를 했는데,
담임이 그날 저녁에 전화를 했다고 하네요.
왜 조퇴했는지 알고 싶다고..


학폭위가 열였는데, 교사가 관심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냥,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대요.


와이프 사범대 나와서 교사들 많이 알고 있는데,
몇몇 아이만 신경쓰지 관심 안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교사는 내 아이에게 관심이 없다는게 팩트입니다.

그러면, 학원 선생과 뭐가 다른가요?? 학원은 아이 성적 올리려고, 정말 최선을 다 합니다.

인생 선배로서 조언도 하고, 사비 털어서 커피샵에서 과외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습니다.

그들과 다르게 교사는 성역인가요?? 뭐가 다른가요??

어차피 내가 낸 세금과 아이들 때문에 일하는 서비스업 종사자 아닌가요??

그런 사람들한테, 더 나은 서비스를 요구하는 겁니다.

뭐, 일부 심한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게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내 아이가 미움받을까봐요. 불이익 겪을까봐.

유교에는 군사부 일체라는 말이 있지요. 부모와 스승은 같다.
그래서 스승을 패면 패륜처럼 여기는데,

스승과 부모가 같나요??
인성은 부모가 교육 시키는거고,
교사는 규칙과 지식만 가르치면 되는거지.

세상 어는 선진국이 교사가 몽둥이로 애들 인성을 바로잡나요.

이건 그냥, 사회적 흐름입니다.


서비스업 종사자도 갑질은 막아야 하니
방지법정도는 찬성하지만,

교사를 존경하는 마음이 사라진 지금.


교권은 기대하기 힘들 듯 싶네요.
추천수1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