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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생신...

자라 |2023.07.25 13:28
조회 6,347 |추천 6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5년차 주부에요
다름이아니라 이번 아버님생신을 저희집에서 하고 싶다고 연락이오셨어요....
원래 였으면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해야지하고 넘겼을텐데
이번에는 마음이 많이 내키진않았어요
왜냐면 그전 주가 저희 엄마 첫기일이거든요...
아직 돌아가신지 1년채안되셨고 이제 첫기일이세요
사실 지금도 너무힘들고 받아들이기힘들어요..
그런데 생일 잔치 저희집에서 하겠다고 연락오시고 또 신랑은 알겠다고 하는데..하~정말 싫더라구요...
아직 슬픔도 가시지않았는데...시댁식구들은 날 생각안하는것같고....많이 힘드네요..심지어 저희엄마 생일이랑 아버님생일이 3일차이밖에 안나요....
이런생각하는제가 속이 좁은것같고....
기일이 다가오니 더 생각많이나기도하고 속상하기도해서 글 올려봅니다....ㅜㅜ
제가 이상한거죠.???ㅜㅜ

추가)))
답글 이렇게 달아주셔서 읽어보고하니 제가 이런마음드는게 이상한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했어요
신랑한테는 얘기했고 신랑은 자주오는것도 아닌데
이번만 하자고....아버님이 오시고싶다고 그러나봐요,.휴..
그리고 1박2일로 자고 가신다네요.....휴
추천수6
반대수31
베플남자ㅇㅇ|2023.07.25 14:01
걍 시댁에 말하세요. 어머니 기일이고 해서 집에서 하고 싶지 않다고. 이런일 배려도 안해주는 시댁이라면 걍 안봐도 됩니다.
베플ㅇㅇ|2023.07.25 14:39
말을 하세요 말! 말 안해도 남편이나 시가에서 알아주면 더 좋겠지만 몰라주면 말을 해야죠. 염전노예도 아니고 왜 말을 못해요. 말해도 소용없으면 싸우고 네들끼리 하라고 그 날에 친정가세요.
베플ㅇㅇ|2023.07.25 14:17
남편한테 정색하고 얘기하세요. 시부모님이야 안사돈 기일까지야 모르실수 있다쳐도 남편은 알고 있어야죠. 난 엄마 돌아가신날 계속 생각나는데 시아버지 모셔놓고 하하호호 못한다구요. 털어버려야지 그럼 날짜가 그런데 평생 어쩌고 헛소리하면 이혼해줄테니 양친 건강한 여자랑 다시 잘만나. 아버님한텐 사돈댁 생신 피해서 날짜 잘 잡아서 돌아가시라고 전해주고 하세요.
베플ㅇㅇ|2023.07.25 15:13
남편더러 해결하라고 하세요. 상황보니 해결 못 하거나 온갖 ㅈㄹ하면서 난리칠 것 같은데 그럴 경우 남편에게 집청소부터 요리까지 다 준비하라고 하세요. 그런 말도 못 할 사이면 평생 같이하는 게 의미가 있나요? 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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