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편식하는 사람들 어때

ㅇㅇ |2023.07.26 17:13
조회 13,485 |추천 6

안녕 음.. 이거 내 얘긴데ㅠㅠ
내가 못 먹는게 좀 많아 알레르기? 그런건 아니야
내가 파랑 양파 당근 호박을 진짜 못 먹거든? 단순 맛이 없어서 안 먹는게 아니라 그냥 입에 넣는 순간 구역질 나오면서 토함.. 진짜 구역질 너무 심해서 위까지 딸려나오는느낌 들 정도로 하거든.. ㅠㅠ 파는 어디에나 들어가는 식재료인데.. 어디 가서 괜히 눈치만 많이 보이더라고.. 그 파랑 양파랑 당근 호박이 조리해서 먹으면 물컹물컹하고 미끌거림이 있잖아 그 특유의 단맛도 나고.. 난 그게 너무 역해서 못 먹겠어.. 진짜 보기만 해도 구역질 할정도로 심해서.. 편식 하는 사람 진짜 별로지..?ㅠㅠ 초딩때도 파 못 먹다가 쌤이 억지로 맥여서 몰래 화장실 가서 토한적도 있거든.. 하ㅠㅠㅠ

+ 주변사람들한테 굳이 얘기하지는 않아 나땜에 불편할까봐 그냥 주변사람들이 먹자는거 먹어 그때 파나 양파가 있으면 그냥 평소보다 좀 덜먹거나 대부분 국에 많이 있으니까 국물 안먹는편이야

나때문에 괜히 내 눈치보면서 메뉴 고르는건 나도 싫어서.. ㅎㅎ 개선해보려고 나 진짜 이런저런 조리방식으로도 먹어보고 눈 딱 감고 삼켰는데 바로 토하고 너무 심하게 구역질하고 토했는데 안 멈춰서 응급실 간적도 있고..ㅜㅜ 하.. 어떡해.ㅡ

+ 진짜 다른사람 앞에서 절대 골라먹거나 안해ㅜㅜ 나대로 티 안내고 불편한 상황 안만들어.. 근데 혹시 다른 사람이 눈치 챘을때 싫어할까바..

추천수6
반대수37
베플ㅇㅇ|2023.07.28 14:31
그냥 직장동료나 친구처럼 가끔 보는거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자주 만나진 않을듯. 연인이면 안만날거같음. 나중에 결혼하면 같이 살기 힘들거같음. 본인에 맞게 본인이 요리 다 하면 괜찮을거같긴한데.... 거의 모든 한식에 양파나 파가 많이 들어가서.,
베플ㅇㅇ|2023.07.28 14:15
같이 밥먹으러 갈 일은 없을 듯
베플|2023.07.28 14:00
연인관계는 또다른 문제..난 첨 못먹는게 많은 사람 만났는데..내가 좋아하는 베스트는 다 안먹음...알러지야 이해하지..그냥 지 입맛에 안맞고 식감이 싫고 먹기 싫다임..진짜 고기만 주구장창 먹으러 갔음ㅠ... 진짜 나이먹고 한심해 보임..넌 술 좋아하는 나보다 더 빨리 죽을꺼다 했음..당요 안온게 다행이라고..ㅉ 편식하지 마라 늙으면 몸 그대로 반응온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