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아동을 키우고 특수교사 가 필요한 사람으로써 울고싶은 소식이에요.특수교육이 뭔지 잘 모르기에(저또한 남일일땐 몰랐습니다.) 하는 말들이겠죠.일단 장애가 있고 일반아동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방해하니 특수학교를 보내라- 대부분의 특수아동 부모는 특수학교에서 특수교사에게 개별화교육을 받고싶을거에요.지역구마다 특수학교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제아이를 보내려면 통학버스만 두시간 가까이 타야합니다.초등은 의무교육이니 꼭 해야합니다.그러면 제 선택지는 일반학교 특수학급이 최선이에요. 이때 특수교사 는 제게 신급입니다.통합으로 수업을 옮겨다니며 적응하고 배우고 밥을 먹고 하교하는 그길까지 특수교사분의 눈길,손길이 필요해요.저는 초등예비맘이라 그런지 이런기사가 너무 충격이에요. 같은 특수반이어도 조용한 ad.자폐 혹은 지체장애친구들에게 폭력적이거나 무방비하게 성기노출등의 행동을 할때 개입하는 특수교사분들이 계시지않으면 나머지 친구들은 어떻게 지내야하는걸까요?
베플ㅇㅇ|2023.07.27 10:38
아픈 자기 자식에 대한 사랑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그 아이 하나로 인해 학급 친구들 담당선생님까지 겪는 그 많은 불편함과 시달림에 대해서는 조금이라도 생각해보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