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부터 말하자면 저랑 전남친이 현재 고1이고 거의 500일동안 사귀었고 저희 6월30일에 헤어졌습니다. 고등학교 올라가기 전에는 같은 중학교였지만 제가 이사때문에 다른 고등학교 다니게 됐고 저희 집이 가깝지 않아서 한달에 2번 많으면 3번 만나는데 평일엔 전남친이 야자때문에 맨날 10시에 집 도착하니까 힘든다고 해서 문자 몇개만 하고 끝나는데 저는 남친랑 대화 별로 못해서 조금 많이 서운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걔가 운동하고 집에 늦게 가는 날엔 저에게 그랬어요 미안해 내가 집에 너무 늦게 가서 연락못해줬네..라고 보냈는데 제가 이미 화난 상태에서 보내주니까 제 말투도 딱딱하고 남친은 집안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공부도 스트레스 받는거 제가 알고 있어도 삐졌는데 남친이 헤어지자 했어요..그래서 저도 어 알겠어 하고 그랬더니 6월30일에 헤어졌는데 7월15일에 새로운 여친 생기더라고요..저는 남친이의 첫사랑이였고 제 남친이 저랑 사귈때 엄청 잘해줬고 저한테만 붙어있었고 항상 사랑표현 해주는 애였는데 애인 그렇게 빨리 생기는게 너무 충격이였어요..참고로 그 여자애가 고백했습니다 이미 여친 생겼는거 알지만 너무너무 재결합하고 싶어요..제가 어떻게 했으면 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