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하는 회사가 상하관계가 나눠진회사는 아니고
각자 일하는 부서가 다르다고해야되나
근데 제가 처음부터 입사부터 같이일하는분이 계신데
일적으로는 크게불만은 없이 잘 일해왔어요
원래도 회사 특성상 업무는 딱 나눠서 해온것도있고
가끔 본인이 조금 더 일하는 상황이 생기는걸 많이싫어하길래
그런상황생기면 제가 좀더 일하는식으로 트러블없이 잘해왔는데
문제는...너무 자주아파요....갑자기 아프다고 연차쓰거나
연차안쓸땐 들어가서 앉아있거나 하면서 일을안한다던가...
저도 초반 1년까지는 제가 대신일하면서 가서 좀 쉬다나오라하고 했는데
근래에 새로운 직원들도 많이들어오고 업무량이 늘면서 저도 힘든시기를 보내는 와중에
계속 아프다하니 이젠 점점 속으로 몸관리를 좀 잘하면 안돼나
이런생각도들다가 본인이 아프고싶어서 아픈것도아닌데
어쩔수없지 싶다가도 아픈건 아픈건데 왜 내가 다 일해야되나싶고
뭐 간단하게 말하면 계속아픈직원 자르고 다른사람구하면되지않나 싶겠지만
매번 아프다고 가버리는게아니라 일하는중에 아프다고해서
자연스럽게 나한테 업무가오는? 그런상황이라
이걸또 사장님한테 말하기엔 아픈걸로 뭘그러냐싶은 반응일게뻔하고
저한테 업무가 자연스럽게 오는게 비율로따지면
평소에 안아플땐 5:5로 하다가 아프면 6:4 7:3 8:2이런식으로
스멀스멀온다해야되나...그래서 이런게 쌓이다보니까 점점
저도 스트레스받고 힘들고 아프면 그냥 그만두던가 참고하던가
한마디하고싶다가도 그냥참고 넘어가게되네요
그냥 어디라도 얘기하고싶어서 올려봤는데
저같은 상황을 겪어본사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