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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건물은 개방된 화장실이에요
들어가 보면 화장지를 세면대에 풀어서 놓지를 않나
똥싸고 토끼거나 생리대 붙혀놓고가고
너무 경악스럽고 우리손님도 있으니 건물주한테
번호키 세입자랑 상의후 돈걷고 설치하겠다하니
말이 안통해요..ㅡㅡ
본인 말로는 화장실오는김에 우리건물 들어오는거다
삽소리를 해서 포기상태인데
순간 이러다가 뉴스에서처럼 애기낳고 도망치는경우가
있지않을까? 싶어서 화장실 문 열기가 두려워요
ㅠㅠ상상하기 싫지만 하도 콘돔이 나온다고 하고
밤되면 건물안에 일진으로 보이는 애들 계단에 앉아있고
짜증나서 마감하면 건물 불 다꺼버리고 문 다 닫는데
아침에 오면 불켜져있고 문 열려있데요....^^;;
평소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푸념을 많이 하시는데
오늘은 학원층 화장실에서 콘돔이 발견되었다네요
매일매일 나온데요;;; 진짜 충격이였어요...
건물도 문도 안잠구고 그냥 가니 하는모양인가봐요
게다가 건물 옥상도 개방이라 술병이 널브러져있고
유리창도 깨부시고 난리라네요..
저번에도 옥상에서 소리지르길래 열받아서 가니
중학생 남자애 대략적으로 15명 정도 있길래
저도 모르고 욱해서 뭐라하니 죄송합니다 하고
도망치길래 올라오면 진짜 경찰부를거야 해도
^^ 널부러져있는 담배꽁초와 술병들..
진짜 누군가가 거기서 뛰어내리면 어쩌려고
건물주는 문도 다 열어놓게 해놓는지 이해가 안가요
말도 안통해요..
(여럿분들도 절레절레해요)
한번은 화장실 들어갔는데 세상에 문도 안잠구고
중학생으로 보이는애가 오줌누고 있고 ;;
심지어 우리 알바도 헐레벌떡 와서 할아버지가
여자화장실에 들어왔다고 자기 놀랬다고 해서
뭐라해도 건물주는 모르쇠입니다..;;
진짜 너무 스트레스네요..ㅠㅠ
짜증나서 자전거 잠굼장치라도 걸어둘까 고민되요
진짜 손님이 화장실 어디에요 물을때마다
죄송스럽고 화장실 더러워서 안오면 어쩌지 싶고
(매일매일 청소해도 매일매일 개판쳐놓으니 더러워요)
그냥 세입자들 전부 가게만 팔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네요..ㅡㅡ;;
이글 보시는 중학생 고등학생 학부모님들
아이 한번 들여다봐주세요..
저는 너무 충격이에요..
제가 너무 라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