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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주호민씨 이번 사건.. 다들 너무 감정적으로 바라보시네요

ㅇㅇ |2023.07.28 17:26
조회 100,998 |추천 158

추가)

역시나 많은 비판 댓글들이 달렸네요.

그 아동이 여학생에게 한 행동 등 잘못 된 것 맞으며 잘한 행동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선생님이 직업이면 감정을 섞었으면 안되는거였단 생각엔 여전히 변함 없습니다.
그건 교사뿐만아니라 부모 역시 마찬가지여야 하구요.

사람에 따라서 한숨과 짜증섞인 말투로 ‘고약하다’ 라고 하는게 별거 아닌 훈육일수도 ,
또는 아이에게 쓸 워딩으로는 매우 적절하게 들리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추가적으로 주씨가 강도도 용서한적이 있다고 하던데
단순히 변호사와 상담뿐만이 아닌 경찰서의 아동학대 담당관과도 상담을 했다고 하는거보면
니 어디 ㅈ되봐란식으로 고소 한게 아니라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으로 보여,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과도한 비판,비난은 삼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팩트없는 날조도 많이 보이고 무지성 욕도 많던데 그거야말로 진짜 마녀사냥으로 보여
이번 사건에서 제일 악랄한건 악플러들 같네요.


-
바지 벗은 사건은 해당 특수교사와의 수업이랑은 관련이 없다. 해당 특수교사는 적절치 않는 언행을 하여 직위해제 되었다.

다른 학부모들이 그 선생님을 좋아했다고 한들 그렇다고 그 선생님이 수업중에 그 아이에게 짜증내는 어투와 적절하지 못한 언행, 한숨을 쉬었다는 사실이 없어지는게 아니죠.

바지벗고 노출한 사건은 이 주요사건으로부터 일주일이나 전인 사건이구요. 또한 상대아이는 발달장애 아동입니다.

그리고 녹음관련해서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미 3년전 증거수집으로 인정이 된다고 판결이 난 적이 있다하네요.


(여기서 직위해제는 신고 들어간 순간부터 라고 하니 재판 결과가 무죄이면 해제가 풀린다 하네요 이부분 수정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다들 말을 아끼시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본인 직업이 교사, 그것도 특수 교사인데 아이에게 본인 감정 드러내며 한숨을 쉬는등 그렇게 행동을 한다면 교사 말고 다른 직업을 찾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내로남불이라고 하는데 물론 바지를 벗거나 그런 행위는 좋지 못한행위이지만 발달장애 아동입니다.
그걸 아이를 가르쳐야 할 선생의 행동과 비교하는건 좀 억지 아닌가요?

한숨쉬고 짜증내고, 그러니 친구들이랑 놀 수 없는거다, 받아쓰기 수업중에 고약하다라는 문장을 그 아이의 행동에 빗대어서 지적함 등등 이게 문제 없는 행동이라 생각하신다면 뭐...


무조건 얼마전 교사자살 사건에 빗대서 이번 사건의 교사도 불쌍하다느니
아직 재판 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주호민씨한테 과한 욕설과 함께 감정적으로 이 사건을 보는 사람들이 많으니

꾸역꾸역 과도한 비난의 말과 욕설로 악플 달고,

또 심지어는 2달동안 녹음을 했다는 둥 말도 안되는 루머 생산까지...
참 수준낮게 느껴지네요.

추천수158
반대수1,111
베플ㅇㅇ|2023.07.28 21:10
난 이 글을 쓴 사람이 너무 역겹다. 주호민 아들이 한 심하게 선넘는 행동은 발달장애 아동이니까 다 용서하고 넘어가야 하고 교사는 한숨만 쉬었어도 유죄고 벌받아야 하는 거야? 아무리 발달장애 아동과 교사라고 해도 본인 아들이 용서받았으면 교사랑도 이에 대해 얘기해보고 용서를 해줄 순 없었던 거야? 너무 편향적이라 역겹다
베플민초파|2023.07.28 19:40
바지내리는거 고약한 행동 맞고요. 바지 내리면 친구 못 사귀고 친구들이랑 같은 공간에서 수업 못들어. 이 말 100번 반복해주는게 맞습니다. 이 말을 집에서 진작 했으면 밖에서 들을 필요가 없게 될겁니다. 그리고 애들은 장애든 아니든 소리한번 질러주고 째려보고 무섭게 한번씩 말해야 정신차리고 위험한 행동도 안 하면서 인간답게 성장합니다. 그리고 어머님은 들으세요. 녹음기 딸려보내고 선생님들한테 개인 비서마냥 이렇게 해줘라 이런 말 할수록 애가 미워짐. 당연한겁니다~. 애 맡겨놓고 그럼 안 되죠?
베플ㅇㅇ|2023.07.28 20:36
아니 여자애 뺨때리고 바지 벗어서 성기노출한걸 고약한 행동이라고 한거면 엄청 순화한거 아님? 저걸 장난끼 많은 아들의 돌발행동이라고 하는게 아동학대범이지
베플아이구|2023.07.28 20:05
교사 하려면 기계처럼 감정없이 24시간 1초 1초 다 참고 티내지 말고 살라고? 자기 자녀에게도 그렇게 못 해서 보내면서, 왜 교사들에게만 저렇에 가혹하게 하나요? 저렇게 참으면서 하루 한두시간 일하고 월급 받는 것도 아니고 하루 일과 시간 내내 사람이 어떻게 한숨 한 번 없이 매일매일 일해야해요? 자기 자신에게도 그렇게 철저하세요? 이게 상식적인 수준인가요? 그렇게 참는 사람만 교사를 해야한다면 의대보다 빡셀 것 같네요! 월급은 의사 월급 2배 준대도 누가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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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3.07.28 21:57
1. 발달장애고 뭐고 뺨때리고 성기노출은 학폭임. 사건반장에 따르면 이게 처음이 아니고 상습적이며 이번 학폭건 수습은 교사가 다함. 주호민측은 사과조차 거부. 피해자집안은 교사 보고 참은거임. 2. 학폭 종결 후 일주일 뒤에 학대(?) 사건이 있었다고 했지만 그 사이 추석이 있었음. 사실 상 사건 바로 후임. 주호민측은 사건 종결되자마자 녹음기 딸려보낸거임. 사건 종결시켜준 은인한테. 3. 주호민 집안 갑질이 상상초월임. 학폭 가해자임에도 최소한의 분리조치에도 비협조적인 태도. 각종 말도안되는 요구. 교사 측 주장에 따르면 추석때도 주호민 집에서 계속 연락이 왔다고 함. 거짓이 아닐 가능성이 큰게 학교측에서도 주호민 집안이 무리한 요구를 엄청 했다고 함. 심지어 일가친척은 특수교사 직위해제하라고 학교와서 개난동ㅋㅋㅋ 4. 주호민 본인이 고소 목적이 교사 교체라고 했음. 교사가 부품이니? 그리고 본인 가족은 서울 전학ㅋㅋㅋㅋ 고기초 특수아 몇명을 엿먹인거냐? 5. 특수아 대상 받아쓰기 및 반복 교육 가능하지만 짜증과 한숨을 한번 쉬어서 교사자질이 없는거면 10년 넘게 기르는 동안 수시로 남들 뺨때리고 성기노출하지 말도록 교육시키지 못하고 대화도 못해서 녹음기 딸려보내는 부모는 자질이 충만한거고? 6. 교사와의 대화에서 아동학대를 밝히는 건 불법이 아니지만 다른 학생의 목소리도 담겨 있다면 명백한 사생활 침해 맞음. 주호민 집에서 진짜 다른 학생들 생각 안하는게 올 5월에도 또 녹음기 몰래 가지고 보낸거. 통합학급 수업 중이였으면 수많은 학생들 목소리가 그대로 녹음되는데 생각도 안함.
찬반ㅇㅇ|2023.07.29 00:43 전체보기
나도 쓰니 글에 동감인데. 전말 다 밝혀지고 반응해도 늦지 않다고 봄. 주호민 대머리, 웹툰 작가라는 거 외엔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고, 하지만 이 사건이 기소 유예도 아니고 재판까지 갔다는 점이 의문이긴 함. 사건 경위서니, 설리번을 잃었니 하는 것도 선생님 편, 그리고 적의 적은 내편이라고 주호민 아들에게 피해봄 학부모들의 입장인거지 실제로 그 짜증이라는 게 어느 수위인지는 들은 사람 외엔 모르지 않음? 필연적으로 어느 한쪽이 억울해서라도 결국 기다리다 보면 녹취록 공개는 될거 같고. 그거 들어보고 판단해도 되지 않나? 아님 말고, 라는 말도 너무 무책임하고. 만의 하나의 경우가 없을 거란 장담은 하기 힘드니 그냥 조용히 진짜 객관적인 사실 관계 확인될 때까지 아무도 비난하지 않고 기다려주고 싶음. 어떤 사람들은 이걸 치사하게 받아들이던데 판단의 근거가 아직 완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게 왜 치사한건지 모르겠음. 누구 하나 매장될 수 있는 일인데 신중하게 접근하는게 좋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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