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이 너무 더워서 친구랑 반포역에서 만나자마자
역 앞에엤는 카페에서 음료 테이크아웃 하고 걸어가면서
마시고 있었어요.
근데 날이 너무 더워서 그런지 다 마셨는데도 목이 마르더라고요, 마침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어서 일회용컵에 얼음도
남아있겠다 싶어 편의점에서 음료 사고 일회용컵안에
음료 넣어서 마셔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편의점 들어갔는데
마침 쓰레기 정리중이던 점장인지 알바생인지 모를
사람이 절 딱 보자마자 여기다 쓰레기 버리시면 안 된다고
딱 잘라 말 하더라고요.
너무 어이없어서 저 쓰레기 안 버릴거다 말 하자마자
바로 카운터로 걸어가더라고요 사과 한 마디 없이
친구랑 기분이 너무 나빠서 바로 그 편의점 나갔습니다
양심적으로 길바닥에 쓰레기 버리는거 저 싫어하고요
다른 가게에서 구매해서 생긴 쓰레기 다른 매장에 버리는것도 상상해본적이 없어요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