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네이트판에서 제일 핫한 결시친에 글쓸게요
(맞춤법, 띄어쓰기가 틀려도 이해해주시길..)
최근 저는 신축건물로 이사를 왔습니다.
서울 신축 오피스텔 건물이고 (본인 30대초반)
첫 자가라서 들뜬 마음과 함께
6월 중순 입주를 했습니다.
원래 저희 입주 계획은 6월 초 였는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자재 공급이 어려워서
미루어지게 된 케이스 입니다.
완공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
(아직 하자공사 또는 옵션설치가 되지 않는 세대 존재)
에서 업체측에서 무리하게 입주를 시작했는데
이 전 집과의 계약이 끝나 전 다른 분들보다 먼저
입주를 하게 되었습니다ㅠ
(물론 저보다 먼저 입주를 하신분들도 계세요)
오피스텔 총 세대는 300여대 정도이고
10가구 입주가 채 안된 상황에서 저는 입주했고요.
입주자가 없었을땐 몰랐는데 최근에 윗집이
입주한 것 같더라고요
저는 새벽부터 일어나 출근준비를 해야해서
일찍 잠을 잡니다. (11시~12시 사이)
근데 7월 중후반쯤에 갑자기 들리지 않던 쿵쿵거리는
발소리와 무엇을 조립(?)하는 듯한 망치질 소리,
물건을 끄는 소리 등등 이 들려 2시?쯤 깨서
기상시간까지 잠 한숨 못자고 뒤척였고 그 상태로
출근 준비를 해서 출근했습니다.. 시체처럼ㅠ
저도 만약 늦게 입주를 했다면 그럴 수 있는 상황이라
괜찮았어요. 이해할 수 있었고 방법이 없는거니까요
근데 입주 이후로.. 윗집이 입주했던 날 들려왔던
시간대와 거의 비슷하게 2시전후부터 해뜰때까지
쿵쿵, 쾅쾅.. 소리에 잠을 못자겠어요ㅠㅠ..
(복층 오피스텔이고 층고가 낮아 다리 뻗으면 천장 닿음)
3~4일 까지는 참을만했는데.. 진짜 자다 깨서
제 생활에 지장이 오니 미칠 지경이에요..ㅠ
(참고로 저는 한층에 2세대 아파트만 살았는데 단 한번도 층간소음에 걱정? 화? 느껴본적 없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왜 살인까지 나는지 이제 알겠어요;; 미치고 팔짝 뛰겠네요.. 자랑글 절대 아닙니다ㅠ..)
아직 입주한 세대 파악이 안되지만 윗층집 윗층이 아직 입주를
안해서 소음이 심한지 모르나..?ㅠ 저도 심한지 아예
몰랐고 입주 안한집이 아직까지 많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계속 참고 윗집 윗집 에서 들리는 소음을 듣고 난 후에 깨닫게 되어 조용하게 오는날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관리실에 말했지만 해줄 수 있는 최선은 전체방송 이라는데 제 생각에는 방송 나오는 시간에 윗집은 아무도 없을 것 같아요)
당장이라도 뛰쳐올라가서 소음방지 슬리퍼든 최대한 새벽에는 피해 안주게 생활하든 이야기라도 하고싶은데..
요즘세상이 너무 흉흉하고 무섭기에 겁이납니다..
어떤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다양한 의견을 묻고 싶어서 이 새벽에 잠깨서 글씁니다..
제가 어찌하는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