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화장
ㅇㅇ
|2023.08.04 09:36
조회 31,678 |추천 163
아니 진짜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건 자유인데
옆사람 안건들이게 할수는 없는거임 ?
나도 같은 여잔데
진짜 맨날 같은 배차 시간에 다음 정거장에서 타는 여자가 있음
그 여자는 정말 일주일 내내 앞머리 롤에다가
화장품 팩트를 진짜 얼굴 뚫릴듯이 퍽퍽 치면서 함
물론 옆자리에 있는 사람한테 옷 소매라던지
팔 움직임에따라 스쳐서 간지럽게 한다던지
걍 아무렇지않게 치면서 하는날도 있음
나만 불편한건줄 알았는데 보면
그여자 옆에 있는 사람은 한번쯤 다 째려봄
대체 왜 집에서 화장 다 안하고 마치 습관된 것처럼 하는거임?
그 여자가 내 옆자리에 앉는 순간 그 하루 아침은 조짐
진짜 개스트레스 받음 ㅜ
- 베플ㅇㅇ|2023.08.0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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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그루프 하고 다니는 여자들 진짜 ㅂㅅ같음ㅋㅋㅋㅋ아니 그걸 왜 창피한 줄 모르는거야?
- 베플와우|2023.08.0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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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부분화장 고치는정도도 아니로 풀메를 대중교통에서 하능거자체가 남눈치도 안보고 창피함을 모르는 인간이라 매너를 기대할수없음. 난 화장빨리하느라 파우치에 화장품 집어던지면서 하는애 본적있음; 정말 그 시끄럽던 지하철이 조용해질정도로 달그락달그락 계속 집어던지면서 화장하더라 그정도면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거겠지,, 어떤애는 립 바르고 일분도안되서 또 꺼내 덧바르고를 내릴때까지 하더라. 제정신인 인간들이 별로 없는 세상같음.
- 베플ㅇㅇ|2023.08.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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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지말고 폰 하면서 걔방향팔을 움직이면서 툭툭쳐줘 그러면 아이라인 그릴때 쳐주면 째리겠지 그럴땐 왜 뭐 어쩌라고 표정으로 한번 째려주고
- 베플ㅇㅇ|2023.08.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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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먼저 불편하다고 말하는데 계속 그러면 일부러 가방 뒤진 척 머리 만지는 척 퍽퍽 쳐 줌. 특히 눈깔 그릴 때는 더 심하게. 눈치 빠른 애는 조심스러워지고 눈치는 없지만 싸가지가 좀 있는 애는 왜 그러냐고 물어보는데 그 이유를 말하면 죄송하다고 조심스러워지고, 눈치도 싸가지도 없는 정유정이나 조선같은 애들은 더 얼굴 뼈 나갈 정도로 더 퍽퍽치거나 물어보고 그 이유를 말해줘도 지랄하는 애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