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보시기에는 예의 없고 근본 없어 보일수 있나요?
저랑 새언니 둘다 30중반 정도라 그런거에
고정관념도 없고 나이도 두살 차이고
성격도 되게 잘맞아서 말놓고 편하게 그냥
언니 동생 하면서 지내거든요.
근데 엄마가 하시는 얘기가 둘이 친하게
지내는건 좋은데 다른 친척 어른들 볼때는
뒷말 나올수 있으니깐 다른 친척들 있을때만큼은
격식 차리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항상 그러라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어려운거 아니니깐 저랑 새언니랑 그렇게 하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러고 보니깐 드는 생각이 새언니랑
손 아래 시누이랑 편하게 지내는게 뒷담화까지
까일 일인가 싶은거에요.
정말로 나이 많은 어른들은 그렇게 볼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