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전세를 살고있는분들께
전세사기글이 널리널리 퍼지길 바라며 써봅니다
아직 사기당한건 아니지만 곧 당할지도요ㅎㅎㅎ
속에 천불이 나네요
내용인 즉
전세사기가 터지던 3~4월쯤 혹시나싶어 집주인에게
23년 10월에 전세만기이며 본인은 직장이동으로인해
7~8월에 아파트 매매계약을 하고 만기일에
이사나갈것임을 통보함(만기6개월전)
집주인은 알겠다고 하였음
7월 아파트 매매 계약 진행 후 집주인에게 만기일에
매매계약한곳 잔금치뤄야하니 보증금반환 꼭
부탁드린다고 전화하였음
집주인할매 왈
왜 니맘대로 계약을하냐!
부동산에서 집보러온적이나있냐?!!
(시세1억8천짜리를 2억1천에 내놓음, 4개월동안2명다녀감 비싸서계약안함)
세입자못구하면 10월만기라도 돈 없어서 못준다
너도알다시피 내가 여기 갭투자한거다
그래서 돈없다
집명의는 아들로 해놓고ㅋㅋㅋ아들한테 전화하면
돈얘기는엄마랑 하라고 떠밈
할매한테 전화하면 나한테 쌍욕시전ㅋㅋㅋㅋ
4월부터 7월까지 계속반복 하..
친이모가 전화해서 이사3개월전이다, 세입자 관계없이
만기일에 돈주는게 당연한거아니냐
4년이나 살았고 신혼부부애들한테 그러고싶냐 하니
그 할매입에서 뭐? 어디집? 청량리? 면목동? 신설동?
오만동네 다나옴 얼마나 많이 해처먹고있는지ㅋㅋ참나
그리고선 이모에게
니조카년이(글쓴이) 본인을 사기꾼으로 몰아세웠다
난 돈안준다고한적없다하며 이모에게도 쌍욕시전
그리고 혼자 전화끊음
노망이났나 진짜
서울에 전세사기 많이터져서 배려한답시고 미리 알렸고항상 집치워서 부동산에 보러올당시 협조했었음
괘씸해서 내용증명 보내겠다고하니 보내세요~~ㅎㅎ
바로 부동산전문로펌 변호사 선임함
그냥 어설프게 하는줄 알았나봄
뭐? 집보러오는사람한테 알랑방구를껴서 집을
니가빼야지 전세금을 왜 나한테 찾냐?
새로들어오는 세입자에게 전세금 받아라
이런 ....ㅅㅂ진짜 욕나올뻔한거 참았음
집주인한테 찾지 누구한테 찾음? ㅎㅎ
만기일에 돈 안내주면 그게 사기꾼이 아니면 뭐지?
어줍잖게 돈벌어쳐먹으려고 학생, 신혼부부, 약자들에게
갭투자나 하고있는 꼬락서니하고는...
그래 투자? 할수있지
한국자본주의사회에서 그럴 수 있지
근데 그 돈 돌려주는거 약속한날 돌려달라고한 내가
이년, 저년 소리들어야하는게 맞는건가
아무쪼록 변호사와 얘기 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