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30대이고 취미도많고 혼자있는것도 좋고 어느정도 금전적 여유가있어 굳이 결혼이란걸 해야하나?라고 생각하고 제친구는 결혼은 당연히 해야되는거라고 믿습니다.
제친구가 인별 스토리에 하 힘들다... 블랙엔화이트 사진을 올려 오랜만에 전화했더니 그친구가 슬픈목소리로 최근에 세번째 이혼했다고 했습니다.이친구는 23살에 나이차이 많이나는 남자분과 결혼해서 아이둘을 낳았는데 이혼후에 그친구 SNS에 아이들 사진이 안보이길래 물어보니 시댁이 데리고 갔다고 했습니다.(사실 애둘을 친구가 안키우는것도 의아했어요 그친구 말로는 시댁이 강제로 아이들을 빼앗아 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두번째 결혼한 남자분이랑 이혼한 이유는 그남자가 사기꾼이였고 친구가 평생 모은 돈을 노려 법정까지 갔다고 했고, 세번째 이혼 이유는 안물었습니다. 그리고 그친구가 저한테 넌 결혼안해?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굳이 상처받으면서까지 결혼해야돼?라고 했더니 친구는 자기는 아직도 백마탄 왕자님을 기다린다고 지구가 이렇게 넓은데 자기짝 하나 없겠냐고 저보고 빨리 결혼하라고 하더라구요. 누구 생각이 옳은지 판단/비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