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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경찰이 중학생을 폭행했답니다

ㅇㅇ |2023.08.07 01:38
조회 15,798 |추천 109
(급하신 분들을 위한 요약버전입니다)

1. 의정부에서 중학교 3학년 (16살) 남자아이가 운동하러 나감

2. 검정색 후드티를 입고 뛰었는데 그 모습을 칼부림 사건
범인으로 오해한 사람들이 신고함

3. 신고 접수됨. 사복경찰 두명이 다짜고짜 아이를 체포하려함
(억지로 수갑을 채워 끌고가려 했고, 끌려가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질린 아이는 도망침)

4. 말이 체포지 아이 입장에선 영문도 모르고,
어떠한 설명도 없이 사복입은 성인 남성 두명에게 폭행당한것.
(본인들이 경찰이라는 설명마저 없었다고함)
친구까지 옆에서 설명하고 말렸는데 소용 없었고
결국 수갑이 채워진채로 연행됨

5. 아이는 전신 찰과상과 멍이 심하게 들었고 피도 흘림
그러나 경찰들은 어떠한 사과도 없이
”사건 내용을 들어봐라“
“진압 하다가 우리 팀원 한 명도 다쳤다”는 등의 핑계만 댐

6. 설상 가상으로
SNS 에는 벌써 의정부 금오동 칼부림 사건 이라는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피해자 아이의 사진이 떠돌고있음

7. 아이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크고 트라우마에 시달리는중




상처가 정말 많이 심각해서 최대한 덜 심한 사진만 올립니다
(다른 사진은 검색해보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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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피해자 아버님께서 쓰신 글 원본입니다.










압구정 롤스로이스 차주는 구속 생각도 안하면서
어린 학생 상대로는 이렇게 해도 되는 거임??
추천수109
반대수17
베플남자ㅇㅇ|2023.08.07 11:01
길거리 불심검문에서는 미란다원칙 자체가 성립안되지만 사복경찰인 경우 먼저 신분까고 검문해야됨. 이건 군사정권시절에도 기본이었음. 경찰이 초조해지다보니 과잉행동한것임.
베플ㅇㅇ|2023.08.07 02:48
잡아야할 인간은 못 잡으면서 강약약강은 하여튼.... 꼭 소송 거시고 보상 받아내세요. 아이가 상처받아 큰 일입니다... ㅠㅠ
베플0|2023.08.07 10:23
경찰복을 입고 가야지 사복입고 가니까 강도인줄 오해
베플ㅇㅇ|2023.08.07 01:54
견찰새키들 버닝썬도 봐주더니 ㅉㅉ 실력 1도없네
베플남자ㅇㅇ|2023.08.07 10:16
흉기난동 피의자 부드럽게 체포하면 저러니까 피해자만 늘어난다고 ㅈㄹ, 빡세게 수사하면 빡세다고 ㅈㄹ 도대체 어떡하라는거냐 신고 받고 가서 인상착의 비슷한 사람이 냅다 뛰는데, "선생님 경찰입니다, 얘기좀 하시죠" 이럴까? 경찰 입장에선 쫓아가는 3끼가 뛰면서 언제 칼 꺼내서 지나다니는 사람 찌를지 모르는데 참고로 칼 들고 근거리에서 덤비는 애들은 총으로 쏴도 머리 맞추는거 아니면 한두명은 죽일 수 있다. 제발 이딴글 올려서 경찰들 소극적으로 수사하게 만들지 마라
찬반ㅇㅇ|2023.08.07 16:16 전체보기
얼마 전, 신림 흉기 살인범한테는 경찰이 부드럽게 했다고 욕하더니.. 뭐 어쩌라는 건지. 진짜 경찰도 할 짓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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