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거니
|2023.08.07 11:02
조회 7,726 |추천 0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로는 알았는데 쓴질책들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베플ㅇㅇㅇ|2023.08.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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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말씀 드리세요
- 베플A|2023.08.0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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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아네요. 님부모님이 왜 반대하실지. 일단 남자쪽 노후 안되었겠고, 한량인 아버지, 고생한 어머니면 우리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해. 니네엄만 건물도 있고 우리집에 좀더 많이 신경써야하고, 돈도 우리집에 더 많이.. 우리엄마 여태까지 고생만해서 명품백도 없고 제대로된옷도 없어 이제 내가 결혼하니 여자랑 같이 돈모아서 이런것도 해줘야지 여자엄만 본인이 알아서 살테니 우리엄마만 챙기면 되지 않나?.... 남자쪽 아버지가 안한걸 여자와 결혼해서 여자 부모한테 지원받아서 여자랑 본인돈이랑 모아서 지모친한테 보상해주려는 사람 진짜 많다고 생각함. 군인 장교 이런거 잘 몰라도 직업군인이 결혼대상자로 선호하진 않다고 생각함. 자주 이사다녀야하고, 이로인해 맞벌이도 어렵고, 애키울땐 여자가 대부분 혼자 케어해야하고. 짐 님이 콩깍지가 벗겨질 생각이 없어서 남자가 상처받게 될까 걱정되지만 내가 보기엔 이미 님 부모님 속타실거에요. 어렵게 공부시켜 좀더 편하게 좀더 나은 환경에 살게해주려고 어렵게 어렵게 키워놨더니 남미새가 되어 부모님 상처받게 될건 생각안하다니.... 님이 부모님께 속여서 결혼한이후엔 이 거짓말이 나중에 님 뒷통수 후려갈기다 못해 비수가 될순간이올거에요. 남자에게 상처가 될까 아무말 못했단것도 이미 이런 상황 비슷하게 있었던것도 같고... 아닌길에 굳이 갈필요없고, 부모님이 가지말란 길엔 안가는게 맞더라구요.
- 베플ㅋㅋㅋ|2023.08.0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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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아주신 부모님께 속이고 결혼하고 싶어요? 에라이~~~님은 지금 남친 속상할까봐 그것만 신경 쓰고 님 부모님 속상할거는 전혀 생각도 안 하는것 같아요. 참 불효네요.
- 베플ㅇㅇ|2023.08.0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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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 미친면 눈까리가 이지경으로 뒤집히는구낰ㅋㅋㅋㅋ 지 낳아서 키워준 부모는 속여야하고 만난지 딸랑 2년된 남친은 속상할까봐 가슴 미어지고 왘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