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요
라고 말하는 것보다 좀 더 현명한 방법 있을까요ㅠ
자세하게 말하기 좀 애매하지만
제가 좀 한방에 잘된?그런 일이 있었는데
평소에 친하지도 않고 자주 본적도 없고 제가 도움 받은 적도 없었던 분들이 가족행사에서 저한테
“너 옛날에 중학생때 우리ㅇㅇ이(저랑 6촌)한테 귀엽다고 과자도 사주고 그랬었잖아~ 그때 챙겨줬느니까 이번에도 챙겨주고 좀 그래~”
이러는데 ‘니가 챙겨줬으니까 나도 챙겨줄게’ 마인드가 아니라 어떻게든 “저번에 해줬으니까 당연히 이번에도 또 해줘” 이런 마인드가 저는 너무 싫고 짜증나거든요.
번호 알려달라고 그래서 대충 “제가 예전에 알려드리지 않았었나?” 하고 급한일있다고 빠져나왔는데
다음 가족행사에서 또 저러시면, 번호 알려주기 싫다!는 표현을… 예의있게 상대방기분 안나쁘게 거절할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