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결혼한 친구를 둔 30대 초반 미혼의 남자입니다.결혼한 친구의 고민을 듣고 글을 올립니다. 한번 글을 읽고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일주일 전 결혼한 친구와 만나 잘 지내는지 여러가지 이야기하고 싸웠던 일에 대해서 들었네요.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싸웠던 상황은 친구는 직장인이고, 와이프분은 주부입니다. 그리고 현재 아이는 없는 상황입니다. 문제가 됐던 사연은 평상시에는 항상 친구는 저녁을 먹고 퇴근을 하였고, 이 날은 저녁을 먹지 않고 퇴근하여, 와이프와 함께 저녁을 먹었다고 했습니다. 저녁을 먹고 난 후, 친구가 와이프에게 오랜만에 설거지는 내가 도와줄게라고 말을 했습니다. 여기가 사건의 발단입니다. 집안일이랑 여러가지 등등은 둘이 같이하는거지 왜 도와줄게라는 말을 써? 같이 하는거야!라면서 엄청나게 화를 냈다고 하더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친구가 저에게 물어보더군요. 자기가 잘못한건지? 여기서 개인적인 제 생각으로는 왜 화를 내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 친구는 직업이 직장인이고, 와이프의 직업이 주부(한 가정의 살림살이를 맡아 꾸려가는일)입니다. 직업이 주부이면 어떻게 보면 와이프의 일에 대해서 도움을 주는 부분이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도와준다는 부분에 대해서 맞는 상황이라고 여겨집니다. 단, 둘다 맞벌이 가정일 경우에는 둘의 직업이 따로 있고, 집안일이나 여러가지 정리정돈에 대해서 도와준다는 말을 했다면 친구한테 너가 잘못한게 맞다고 이야기 했을 겁니다. 이때는 둘다 같이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주부는 집안일+정리정돈 등을 하는 일(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일(직업)을 옆에서 같이해준다는 것은 도와준다는 표현이 맞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댓글로 의견 달아주시면 친구에게 내용 전달해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