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태풍까지 닥쳐와서 걱정이지만,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서 매끄럽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준비과정에서) 여성가족부의 부족함이 있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우리 당은 대회가 마무리되면 지원 부처로서 미흡했던 여가부의 문제점을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 김 대표는 “이번 잼버리를 주도한 역대 전라북도 역시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을 했는지 여부도 철저히 챙겨 볼 것이다. 지방 정부가 돈과 권한을 가진 만큼 그에 상응하는 책임도 져야 하는 것이 마땅하고, 그것이 지방자치의 기본 원리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