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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때 부모와 사이 틀어져서 평생 남처럼 사는 분들 계시나요

ㅇㅇ |2023.08.14 19:45
조회 760 |추천 1

제가 그래요.

사춘기때 아버지와 사이가 틀어져서
20년 넘게 남처럼 살고 있어요.

평생 가부장적이고 백수였던 아버지가
꼴보기 싫어서 학교 졸업하자마자 독립했구요.

저와 아버지만 사이가 안좋아서
저를 뺀 나머지 가족은 모두 함께 살고 있고
저는 밖에서 아버지 외의 가족들을 만나요.

혹시 저같은 분들이 또 계실까요.
마음 나누고 싶어서 글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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