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살고있는 27살 직장인입니다.
저는 대학부터 직장까지 여기서 다니고있는데 회사다닌지는 3년넘었어요. 회사자체는 괜찮아요. 일은 어렵지만 사람들도 착하고 개인주의가 강해서 사생활터치 일절없고 휴가도 자유롭게 쓸수있고
근데 요즘들어 너무 한국에 가고싶어요…타지생활을 벌써 8년째 하고있으니 이제 좀 힘드네요ㅜ가족,친구들도 너무 보고싶고..
학생때는 방학마다 한두달씩 한국을 갔지만 회사다니고부터는 입국제한 풀리고 나서부터는 일년에 두번 일주일정도 갑니다.
근데 문제는 한국은 가고싶은데 한국에서 취직을 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 한국회사에 적응할자신도 없네요ㅠㅠ
너무 여기에 익숙해져서 그런거같아요.제가 지금회사도 진짜 운좋게 들어온거거든요
요즘 고민이 많네요..내가 언제까지 여기서 살아야하는건지 한국에서 살수는있는건지 한국가면 뭘하고살아야할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