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떻게 해야해?

ㅎㅎ |2023.08.15 19:58
조회 1,320 |추천 4
진짜 살기싫을땐 어떡해해야해? 겉으로는 티 안내는데 다들 나를 싫어해 뭐가 그렇게 싫을까 내 얼굴이 못생겨서일까? 아님 하는짓이 맘에 안들어서? 그냥 내가 싫은걸까? 지금 친한친구들도 나랑 친해진 초반이랑은 좀 달라졌어 내가 같이 다니던 애들이 나포함 3명인데 홀수니까 당연히소외감 느끼지 근데 원래는 뭐만해도 셋이
꼭 같이 놀러갔었는데 요즘은 둘이서만 놀러다녀 내가 스토리보고 ꖶዞ 난 빼냐고 나중엔 같이가자고했는데 알겠다면서 둘이서만 또 가더라 근데 그 스토리에 내가 또 뭐라하면 나한테 정 떨어질까봐 말도 못하고 약간 걔네둘 사이에 내가 억지로 끼어있는 느낌이야 그리고 다른애들이랑도 나 싫어한다는거 조금씩 티내는 애들도 몇있긴한데 눈치없는척,모르는척하고 계속 붙어있을려하고 나 티안내고 무시하려는 애들한테도 일부러 알면서 물어보고 모른척하면 답 해줄때까지 계속 물어봤다가 애들이 짜증내고 나 이거 맞을까? 이거 쓰면서보는 나도 내가 정말 호구같은데 정이 많아서 쉽게 안떼어져.. 그냥 나는 막 부려먹어도되니까 대충 말이라도,같이 다녀주기라도 바라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들어 집애서도 좀 속상해 이런일들을 부모님께 말하면 어떡해 대충이렇게 하시고 별일 아니란듯이 티비만 계속 보시고 이러니까 나도 부모님이나 언니들에게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하는것같아 다들 보면 진짜 친하고 뭐든 털어놓을수있는 친구 한명씩은 있던데 나는 ꖶዞ 없을까? 세상엔 아무도 내편이없는것같아 이런일때문에 부모님 몰래 돈 모아서 온라인으로 상담해주는 그런것도 찾고있고 내가 내년이면 16인데 그때부터 걍 알바나 정신없이하면서 친구들이나 가족 이런걱정 신경쓸 겨를없이 생활할까봐 난 대인관계가 정말로 중요한 사람인데 그게 잘 안되니까 너무 힘들고 별로 살고싶지도 않더라ㅋㅋ..이상한게 죽기도싫어 그냥 아무도 없는곳에서 나혼자 놀고 먹고 자고하다가 죽었으면 좋겠는 마음뿐이야 도와줘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