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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희생 정신이 없는 와이프!(댓글보여줄예정)

ㅇㅇ |2023.08.17 16:22
조회 110,987 |추천 91
저는 9시출근 퇴근 저녁10시~12시입니다
집에서 퇴근후 출출하면 퇴근길에 와이프한테 맥주 안주라든가 저녁좀 차려 달라고 하면 자려고 누웠는데 도착하면 몇신데 꼭 그시간에 먹어야하냐고 밖에서 먹고 오면 안되냐 합니다

매일 밖에 음식만 먹어서 와이프가 해준 집밥이 먹고싶다하면
마지못해 해주긴 합니다만, 먹었으면 설거지 좀 해라 다먹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설거지 내가 해야되냐 잔소리 합니다
저는 일도 늦게 끝나고 피곤해서 먹으면 바로 씻고 자야하는데 그정도 희생 배려 함든가요? 집에서 한끼 먹는건데요

뭐 매번 주말에 쉬는날에도 밥해주면 설거지는 당신이해라 합니다 어차피 와이프는 전업주부인데 이게 힘든건가요?
나는 일하자나 피곤하다 하면 와이프는 내가 밥해주면 설거지 정도는 해줄수 있는거 아니냐하고 나는 일하잖아 하면
그럼 본인도 나가서 일할테니 집안일 저더러 하라고 합니다
와이프는 일은 아이가 방황하는 시기라서 맞벌이 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엄마가 나가서 일하면 밖으로 나가돌고 난리가남)

와이프가 집에서 하는일이라 해봤자 집청소 빨래 음식만들기고
저는 고작 하루에 한번 집에서 밥먹을까 말까인데 어렵나요?
주말에는 모처럼 쉬는건데 전업인 와이프가 밥하고 설거지좀 해주면 안되나요? 밥먹을때도 국좀더줘 하면 가져다 떠먹어 물좀 달라하면 가서 떠먹어 뭐하나 들어주질 않아요
밖에서 오랜시간 일하는거보다 집안일이 그렇게 힘드나요?!

무슨 부탁을 할때마다 당신은 내부탁 들어준거 있냐 맨날 바라기만하냐 애기냐 하는데 뭐가 저렇게 불만일까요

뭐하나 조금이라도 희생하려고 하지않고 배려가 없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보여주려고 합니다



추가

아이가 중학생이라서 육아할필요가 없어요
그저 엄마가 집에서 아이 연락 집에있게 잡아두는거 그런정도의 케어고 와이프 요리 잘해서 요리해줄때마다 맛있다고 칭찬 잘해주고요 어쩌다 일찍 퇴근해서 집에가면 넥플로 종일 드라마만 보고있습니다 딱히 하는게 없으니까 하는 이야기죠
저는 밤낮 없이 정신적으로 힘든 일을 하고 있고요
와이프가 전에 돈 벌때도 제월급의 반정도 밖에 못벌었으니 제가 일을하고 와이프가 집안일을 하는게 맞죠
제가 뭐 구첩반상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정도도 못해주냐는건데
여기는 여자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해가 안되네요
추천수91
반대수741
베플ㅇㅇ|2023.08.17 17:09
물 한잔도 자기 손으로 안떠다 먹으면서 아내에게 희생정신 운운하는거 꼴같잖아요 ㅎㅎ
베플ㅇㅇ|2023.08.17 17:07
쓰니 마음가짐이 문제에요. 집에서 아내는 논다고 생각하니까요.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는 것도 일이잖아요. 쓰니는 퇴근하는데, 아내도 퇴근해야지요. 모처럼 쉬는 날?아내는 안쉬어요? 나가서 일할 수도 있지만 집안일해주는 아내에게 고마워해봤어요? 제 남편 주말 점심은 항상 자기가 합니다. 내가 맘 편히 일하러 나갈 수 있게 집에 있어줘서 고맙답니다. 저 새벽 6시 일어나 아침 차려줘요. 거창한 거 아니고 누릉지 끓여서 김치랑 밑반찬이랑 챙겨서 혼자 먹기 싫어하니 같이 먹습니다. 이렇게 먹기 시작한 거 5년도 안돼요. 그 전엔 아기보느라 힘드니 더 자라고 저녁에 냉장고에넣어둔 쉐이크 꺼내먹고 조용히 출근했어요. 아이 중학교가며 바뀐겁니다. 쓰니가 밖에 나가서 일하는 거 존중받고 싶으면 어내가 하는 일도 존중해주세요. 여기 쓴 어조로 하면 저라도 물 한 잔 떠주기 싫겠어요.
베플남자ㅇㅇ|2023.08.17 17:08
맞벌이 일도 못할 정도로 집에 꽁꽁 묶여 있는데 왜 그건 쏙 빼고 얘기함? 니가 못하는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데 그거 빼고 집안일만 잡일 취급하면서 못해주냐면서, 그따위 잡일 니가 그냥 하면 안됨? 니가 먹은것만 치우는데?
베플ㅇㅇ|2023.08.17 19:13
추가글 보니까 와이프가 더 불쌍하네 중학생 아들 개사고 치고 다니니까 애 감시역이네 애가 왜 그런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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