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학교 가다가 갑자기 토하고 쓰러져서 병원에 감
특정될까봐 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뇌쪽에 문제가 생김
그 후에도 일상생활에 지장 있을 정도로 숨을 못 쉬고 계속 구토함 약 먹어도 소용 없음
엄마한테 나 길가다 쓰러져서 병원갔는데 뇌쪽이 안좋다고 말함
우리 엄마는 그 말듣고 엄마도 손목이 아프고 다리가 아파서 죽겠다고 다리나 좀 주물러 보라고 함.
애초에 걱정은 기대도 안했고 이모들이나 엄마 친구들한테 나 아프다고 소문내지 말라고 했음.
얼마전에 종강하고 본가 왔는데... 엄마가 집안일 좀 도와달래서 도와주다가 쓰러짐. 울면서 숨 고르고 있는데 엄마가 아 왜 그러는데!!!!!!!!! 하고 소리지름 아프면 병원이나 쳐가지 어쩌구 하면서 화냈는데 잘 기억이 안남.
나 방에서 약 먹고 누워있는데 엄마가 밖에서 우리딸 뇌병신 됐어 어떡하니?ㅜㅜ 하면서 친구들한테 우는 소리하는게 들림.
저희 엄마는 저를 걱정하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아픈걸로 남들한테 관심을 받고 싶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