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저희 아파트는 처음 지어질때부터 금연아파트로 지정됐는데 어느날부 새벽 2시쯤 담배냄새가 올라와서 목도 아프고 곤욕입니다. 참다참다 경비실에 말했더니 엘리베이터에 흡연은 안된다 주민들에게 피해준다는 내용의 대자보를 붙이셨더라구요. 근데 그건 아무소용이 없었습니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진한 담배냄새가 화장실 하수구를 통해서 올라오고 한번은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는데 비상구 계단에서 같은 담배 냄새가 났습니다. 분명 우리 아래층에 사는 사람이 피는거라고 확신했고 경찰에게 말했더니 본인이 본인집에서 피우는건 벌금을 물릴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렇다면 비흡연자들은 고스란히 피해를 입게되는거 아닌가요? 금연아파트라고 지정했으면 안피워야하는게 맞는건데
저는 이 집에 살면서 이웃과 트러블이 없었기에 담배관련해서 말을 섞기도 싫습니다. 도대체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곧 출산이라 뱃속 아기한테도 안좋을거라는걸 아는데 경비실에선 대자보 한장붙이는게 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