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김장에 참석하다가 올해부터는 못할것 같아
남편과 상의했는데 저녁에 밥먹을때만 오라고 하드라구요
본인은 김치담그고 저는 저녁만 참석
허리가 남들보다 약한편이라
조심해야하는데.. 김장하다 삐긋한적도 있고
슬슬 무섭더라구요 잘못하면 시술하고 돈 많이들고 내인생 어째
진짜 고민고민하다 남편한테 애기했고
저는 눈치보이고 미안해서 아예 참석하지 않는게 좋을것같은데
남편은 아예 안가는게 수상해서 저녁때만 참석하라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시댁하고 각별?한 사이는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