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대학생인데요 수백번 느낀거지만 엄마랑 대화가 안돼요 일화 하나만 얘기하자면 택배 온거 어디다가 뒀냐고 이래서 모른다고 하는거에요 온 집안을 다뒤지고 나서야 겨우 찾았는데 분리수거 버리는 상자안에다가 넣으시고 나몰라라 하신거였더라고요 그러면 사과를 하던가 뭔 태도를 보여야하는데 오히려 제가 엄마 이걸 왜 여기다가 두냐고 한숨쉬자마자 한숨쉬고 지랄이냐고 소리를 빽빽 지르면서 적반하장을 하십니다 진짜 이럴때마다 너무 짜증납니다 본인이 잘못한거 항상 사과안하고 제가 뭔 말을 할때마다 눈 뒤집어져서는 거의 반짐승 목소리처럼 소리를 질러요 아무리 엄마라지만 진짜 과장안하고 ㄹㅇ정신병자 미친년같아요 평소에 저 하고싶은거 다 해주고 물질적으로 뭐 해주는건 정말 고맙거든요 학원이든 용돈이든 옷이든 음식이든 뭐 진짜 웬만큼 해주는건 감사한데 감정적으로 제가 너무 힘들고 엄마가 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