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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남편과 월요일 아침부터 소리지르고 싸웠어요(그림첨부)

예민하나 |2023.08.28 14:13
조회 69,183 |추천 2
추가하자면)
당연히 머리쪽든 발쪽이든 씻으러 간사이에 볼수있죠. 요점은 그게 아니고 남편이 무의식 적으로 캥기는게 있어서 저와 거리가 먼 발쪽에 두는거 같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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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라서 간단하게만 쓸게요.
남편과 저는 30대 후반입니다.

그냥 정말 객관적으로 쓰면 남편과 저는 핸드폰 충전기를 발밑에 두고 자거든요. 알람이 남편께 먼저 울리는데
보통 알람울리면 충전기에서 빼서 자기옆으로 가져오거든요? 그러다가 밍기적 거리며 일어나서 씻으러가는데 언제부터인가 알람이 울리면 충전기에서 빼고 1~2분 누워 있다가 굳이 다시? 충전기쪽 즉 다시 발밑에 두고 씻으러 가는거에요

이게 이상한게 의부증 인가요?
즉 발밑에 핸드폰을 다시 가져와서 알람끈후 그냥 바로 옆에 두고 씻으러가면 되는것을 굳이 다시 발밑에 두고 가는거에요

저는 이게 저한테 자기 핸드폰 보지 말라는 의미같아서 뭐 캥기는게 있나 싶어서 따졌더니

자기가 핸드폰을 머리맡에 두고 씻던 발밑에 다시놓고 씻던 그냥 자기 마음이지 왜 의심 하냐는데 의심 되는게 예민한가요?

추천수2
반대수333
베플코니|2023.08.28 14:32
어머 좀 심하신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갖고 들어가는거도 아니고..ㄹㅇ 그냥 놔두고 가는건데 그걸 발밑에 놔두든 어딜 놔두든 캥기는사람이 그러는거봤어요? 같은여자지만 진짜 ㅁㅊ여자 인거같은데..
베플00|2023.08.28 14:20
?? 발 밑에 있다고 핸드폰을 못 보는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일까요??
베플노이해|2023.08.28 14:31
ㅇㅇ 쓴이가 예민함. 난 아무생각도 안들거같음 진짜 충전이 덜됐나보다 하거나, 아니면 내가 자고있으니까 알람같은게 울리면 깰수도있으니까 배려해주나보다 하든가 하겠지 무슨 폰 보면안되서 거기다 다시 옮겨놓는다 생각은 안해봄. 의부증초기단계 맞는거같음..
베플ㅡㅡ|2023.08.28 17:19
켕기면 일단 공용충전기에 안 꽂아요;; 그리고 무조건 들고 들어갑니다. 의부증이 아니라 피해망상 같음.. 쓰니 무서움. 비아냥이 아니라 진심으로 상담 받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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