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장실 변기에 소변 방울들을 떨구고 안닦고 나옵니다.2. 세면대에 노란 가래뱉어서 말라 비틀어지게 그냥 둬요.
3. 샤워실에서 소변누는듯 찌린내가 올라옵니다.4. 변기에 대변싸고 가끔 물을 안내립니다.5. 제가 자고있는데 화장실문을 다 닫지않고 소변눠서 잠에서 자주 깹니다. 6. 소변볼때 문을 안잠궈서 제가 모르고 열고 깜짝 놀랍니다. 7. 남편이 탈모가왔는데 샤워실 배수구가 막혀도 단한번도 머리카락 치운적 없음 막혀도 그냥 씀.8. 휴지 떨어져도 새휴지 안끼우고 아주 가끔 지가 급하니까 새휴지 갖고와서 빈휴지심 모아둠.
이것말고도 너무 많은데 뻔히 제가 청소하는거 알면서도 계속 이래요.잔소리도 수십번 해봤고 남들처럼 앉아서 싸라고해도 가오때문인지 서서쌉니다.
남편이 결혼전까지 부모님과 함께 살았는데 모든 집안일을 어머님께서 해주시고 본인 빨래, 본인 방청소, 요리는 물론 수저 놓는것까지 다 어머님께서 하셨답니다. 그리고 야근하고 집에오면 12시넘어서 매일 라면 끓여먹습니다. 그래놓고 설거지거리는 그대로 둡니다;; 정말 역겹고 미치겠습니다.
어떻게해야 이놈자식 버릇을 고쳐 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