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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선택적 분조장이라는 식으로 글쓰셨는데..
사실 전과 있고 .. 감방도 갔다왔습니다..
폭행으로한번 , 운전하다가 시비 붙어서 차에있는
낫으로 상대차 유리창 깨서 특수폭행등으로 한번...
여자임에도 이정도인데 남자로 안태어난걸 감사히
여기면서 반성하고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답변감사합니다 반성하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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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저 입니다.
아버지가 성격이 욱하시고 다혈질에 화도많고
눈 뒤집히면 물불 안가리는 성향이었습니다
어머니가 그래서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그런 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아빠 참 한심하다
왜저러냐 엄마 불쌍하다 생각하며 커왔는데
제가 그럽니다.. 참 환경이 중요한게 맞죠..
남자친구 만나서 싸우면 진짜 물건 던지고
화내는건 기본이고 폭언도 .... 했었는데
참 고치기 힘들어요. 꼭 남자한테만그런건아니고
살아오면서 뚜껑열리면 눈이 돕니다...
남자여자 안가리고 그냥 돌아서 끝을봐야되는성격이라
참 나중에 생각하면 아 좀 참을걸 너무 심했나
이런생각도 들고 후회도 하고 ..
선을안넘으면 그정도는 안하는데 원래 성격자체가
할말 다 해야되고 아닌건 아니라 해야하는 성격이라
너무 스스로도 피곤하네요..
아빠의 모습을 완전 빼닮았어요 부모님도 놀랄정도로..
이제아빠는 나이가 드셔서 잠잠해지셨지만
저는 이제 시작이네요 그 성격이 ..
참 고쳐야되는걸아는데 스스로 고치기 힘이드네요
정신과를 가야될까요 ㅠㅠ
성격 감당 못하겠다고 가족이고 남자들이고 절레절레합니다..
회사에서도 성격을 알아서 안건드립니다 참 창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