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형 아파트 사는데 더워서 창문 매일 열어놓거든?
컴터하고 있는중 옆 시야에
어떤 아저씨가 창문에 얼굴 들이밀고 쳐다보는데
놀라서 비명도 못 지르고 눈동자만 굴리는데 조용히 가더라?
엘베타는 소리도 안 들리고
문 여닫는 소리도 안 들리는 걸 봐선
현관문 항상 열어 두는 이웃집 새끼 같은데 ㅈㄴ 무서워.
며칠 뒤에 아침에 초인종이 울렸음
평소라면 그냥 누구세요하고 문부터 열텐데
저런 일도 있고 쎄한 기분에
현관 카메라로 보니까 사람이 안보임
몇 시간 지나고 설마 아침에 택배가 왔나 봤더니 택배는 없었음
이거 뭐 경찰에 신고해도 소용 없다는데 어떻게 해야하지..
ㅈㄴ소름 끼쳐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