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월세 세입자인데요.8년가까이 살다가 방을 빼려고하는데청소, 벽지, 에어컨 전부 고치고 나가라고 하는데 맞나요??
개를 키웠어서 청소비는 몇십만원들여 제가 업체불러다 했구요.벽지는 하필이면 제가 음료수흘린것, 화장품묻은거ㅠㅠ 있어서어쩔수없지만,,그냥 제가 해주고나가려고하는데......ㅜㅜ저도 어느정도는 맞춰 해주려고하지만 8년을 살았는데;뭔가 새집을 만들어놓으라는식으로나와서 당황스러워서요...에어컨은 가스 없는걸로 추정되는데 에어컨은 집주인이 부담하는거라고 해서..청소/벽지만 하면 되는거겠죠?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그냥 보증금 안받아버리고 손 털껄그랬나싶기도하고...이미 청소비로 큰돈들이고 벽지도 알아보는중이라...
그리고 짐도 다 뺀상태고, 계약은 2년 주기로 4년까지밖에 안했어요..집주인분이 돌아가시는 바람에 재계약 안하고 지금까지? 살게되었는데따로 재계약 하자는 말도 없고 잘 몰라서;; 안하고 살았는데도배까지만 해주면 바로 방 뺄수 있나요?아니면 다음 세입자가 들어올 때까지 기달려줘야 하나요?그동안에 월세는 제가 계속내야하는지??집주인 말로는 다음 세입자 올때까지 못뺀다고하던데... ㅠ집도 다고쳐주고 다음세입자올때까지 제가 월세내가며 기달려줘야하는건가요...?
잘 아시는 분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