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평범한 학생입니다
제가 최근에 모든 친구들과 손절을 하고 다 사이가 멀어져 기댈 친구가 없습니다.
이 일 이후 제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신적으로 힘들었는지 밤마다 죄책감이 들어서
미칠 거 같습니다. 정확한 죄책감이 드는 이유도 없는데 좌책감이 들어 밤마다 눈물이 나요.
기본적으로 새벽 5시에 자고 거의 요 몇일동안 잠을 아예 못 잤습니다. 새벽만 되면 잠이 오지 않고 깜깜한 방에서 누워있다가 우는 걸 반복해요.
아침이 와도 그냥 누워있고 사람 만나는 게 무섭습니다. 원래 저는 밖에 나가 친구를 만나는 걸 누구보다 좋아하는 아이인데요. 요즘은 아무것도 하기싫고 밥도 먹기 싫고 밖에 나가기도 싫고 죽고 싶은 생각만 들어요. 마음속은 항상 공허하고 허전해요.
제가 왜 그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