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첫 명절 전화문제
휴우
|2023.09.07 13:38
조회 19,283 |추천 2
첫 명절
처가집은 차로1시간 거리 시댁은 3시간거리 시댁,처가 둘다안와도 된다고 했음
오전11시 처가집 도착 처가집에서 오후10시에 나옴 시댁안감
오후 10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차에서 남편전화로 시어머니에게 전화 시어머니가 안받음
남편 : 오전에 처가집 가면서 전화 했어야 하는데 우리 실수다.
아내 : 오전에 전화를 하든 저녁에 하든 문제없고 안받는게 이상하다.
의견조율이 안되서 다른분들의 생각 여쭤봅니다.
객관적인 많은 의견 남겨주세요 ㅠㅠ
- 베플ㅇㅇ|2023.09.0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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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욕먹을 소리 하네요. 배려해서 시댁을 안갔으면 오전에 전화해서 안부 전화를 드려야 피차 서운할 일이 없죠. 심지어 밤 10시 넘었으면 전화하기에 많이 늦은 시간인데 늦게 전화드리고선 전화를 안받으니 그게 더 이상해요? 철이 없냐, 생각이 없냐, 예의가 없냐 진짜.
- 베플무서워|2023.09.0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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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인데 친정 가는 길에 전화라도 한통 하시지... 그게 뭐 어려운 일이라고.. 좋은 게 좋은 것 입니다. 기분 차이 인거지요. 내 생일 아침에 축하해주면 기분 좋지만 하루 종일 연락 없다가 저녁에 밤중에 전화해서 축하한다고하면 기분 상 하는거랑 같은거겠지요? 어른들이 생각하기에는....
- 베플경험자|2023.09.0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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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참 4가지도 없고 배려심도 없음
- 베플ㅇ|2023.09.0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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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인사차 전화는 먼저 드리고 움직이지.. ㅉㅉㅉ 당일에 끝내 전화 한통도 안한 시가 신경 안쓰이던가? 낮에 남편이라도 좀 알아서 전화하자하고 마누라 불러서 같이 전화해야지.. 남편은 며느리니까 알아서 하겠지하고 정신놨고 마누라는 지 집이니까 지가 알아서 하겠지하고 정신놨네.. ㅉㅉㅉ;;;
- 베플ㅇㅇ|2023.09.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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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가는길에 전화하는게 맞고...아무리 자식이 전화한다지면 밤 10시? 부부가 쌍으로 무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