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의 폭력+경제적무능+시댁문제 대환장 파티여서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전남편은 이혼을 원치 않아서 소송중이고요.
친정 어머니에게 이혼 계획중이라 말했을땐 "니가 애가 없어서 그래, 애 생기면 마음 붙이고 살거야" 라고 말해서 현재 의절한 상태에요.
무엇이 문제인지 이야기 해도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 라고 말해서 더 대화할 가치도 없다 생각 했거든요.
현재 별거하고 2년째 소송중인데 친정 어머니는 명절때마다 혼자있지말고 집으로 오라고 하네요.
딸 생각해서 하는말 같지가 않고 재결합 하라고 잔소리 할거 같아서 안간다고 하는데, 자식의 행복 보다 본인 체면이 우선인 부모라면 평생 안보고 사는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